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 온라인 겜에 핵, 매크로 그런 거 왜 씀ㅋㅋ
온라인 게임에서 핵이나 매크로를 쓰는 대신 게임 회사에 취직해 캐릭터를 직접 만들면 된다는 비꼬는 말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 운영진 일부는 내부 처벌과 해고를 받았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됐다. 특히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자들이 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하고 현금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법적 처벌까지 이어졌다. 대표가 다시 사과하면서 사건은 게임계의 대표적인 운영 논란으로 남았고, 댓글에서는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등 다른 게임의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차장 진급에서 떨어진 사람, 이유 이거 일거 같음
계약 실적이 동료보다 두 배나 많았는데도 차장 진급에 실패한 영업사원의 사례를 두고, 실제 이유는 따로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쓴이는 계약을 따내는 데는 강하지만 사후 관리에는 소홀했고, 문제가 생기면 승진한 동료가 고객을 달래고 수습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추측이다. 겉으로 드러난 실적에는 계약 이후의 문제를 해결한 동료의 기여도 함께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짧은 기간에 끝낼 수 있다고 과장해 계약을 따낸 뒤 실무진이 뒷수습했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돌격대장형 영업 역량과 조직을 관리하는 역량은 다르다는 지적이다.
티빙 보상안에 불만 품고 개인정보 유출 소송 참여한 가입자들
티빙에 가입만 해둔 채 서비스를 거의 이용하지 않던 이용자가 회사가 내놓은 보상안을 확인한 뒤 집단소송 참여를 결정했다. 보상 내용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느껴 직접 관련 절차를 찾아 소송 모집에 합류했고, 여러 법률 플랫폼에서 참여자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에는 이미 6월부터 소송에 참여했다는 이용자도 있었다. 다만 보상안을 먼저 받으면 티빙이 이를 근거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묻는 반응도 이어졌다.
되게 재밌는 게임 장르명 甲
‘핵앤슬래시’는 처음부터 디지털 게임 장르를 가리키던 말이 아니었다. TRPG에서 플레이어들이 캐릭터 연기와 세계관 몰입은 하지 않고 적을 ‘썰고 자르는’ 행동만 반복하자, 이를 꼬집는 표현으로 등장했다. 연기를 기대한 감독 앞에서 배우들이 스턴트만 하는 상황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후 이 말이 액션 중심 게임 장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독특하다. 캐릭터가 대화보다 칼질을 먼저 하는 것이 오히려 설정이라면 어떠냐는 농담도 이어졌다.
젠레스 피닉스, 검은가지 최종병기에서 용광로 구조 대기 신세
첫 공개 당시 피닉스는 주변을 모조리 녹여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해, 프로미아에 필적하는 검은가지의 최종병기로 여겨졌다. 엄청난 위용을 보여준 뒤의 현실은 정반대다. 발을 헛디뎌 플린트 공방 용광로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파편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아 구조대를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그래도 튼튼하게 버티는 모습을 두고 약한 캐릭터는 아니라는 농담이 이어졌다.
포켓몬 5세대 스토리의 핵심은 게치스와 N의 선악 충돌
포켓몬 5세대 스토리는 게치스가 N에게 일그러진 세계관을 주입하고, 그를 영웅으로 내세우려 했다는 구도로 읽을 수 있다. N은 그 세계관에 완전히 매몰되지 않고 다른 영웅을 찾으며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확인하려는 인물로 그려진다. 단순히 게치스가 악당이라고 정리할 수도 있지만, 포켓몬을 친구라 부르면서 배틀시키고 몬스터볼에 넣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과 포켓몬 해방이라는 이상, 그리고 진실의 충돌이 이야기의 중심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니케) 중섭 공식 만화 33화
앱솔루트 스쿼드의 엠마, 베스티, 은화가 쉬는 날에도 설원 비밀 작전에 나섭니다.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누군가 발을 헛디디면서 세 사람 모두 눈밭에 넘어지고 맙니다. 다시 일어난 자리에는 서로 다른 모양의 흔적 세 개만 남았고, 지휘관은 각자의 특징을 단서로 A·B·C가 누구인지 맞혀야 합니다. 댓글에서는 C가 은화라는 추측이 힘을 얻는 가운데, 베스티가 A와 B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은화를 놀리는 분위기는 이번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버튜버) 오사카 홀로드림 광고 사진 및 위치 정리
오사카 우메다와 난바 일대에 홀로라이브 광고가 설치되면서 현지에서 찾아볼 만한 위치 네 곳이 정리됐다. 우메다역에서는 한큐 우메다 백화점 입구에서 광고를 볼 수 있다. 난바역 주변에는 도톤보리 방향 아카카베 에비스 센니치마에점 앞과 덴덴타운 방향 타이토 스테이션 난바점 옆 건물에 광고판이 있다. 도톤보리에서는 코메다 커피 도톤보리점 앞을 찾으면 되며, 에비스바시 상점가 입구와 츠타야 서점, 스타벅스가 가까워 위치를 확인하기 쉽다. 아카카베 앞 광고판은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안내됐다.
델타 포스 블랙 호크 다운 16:9 와이드스크린 리마스터 배포
2003년작 ‘델타 포스: 블랙 호크 다운’을 현대 PC 환경과 16:9 화면비에 맞춰 손본 와이드스크린 리마스터가 배포됩니다. 화면이 늘어나거나 무기·효과·HUD 위치가 어긋나던 기존 와이드스크린 적용 문제를 해결하고, 1920×1080 해상도와 조정된 FOV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인터페이스와 로딩 화면, 레이더, 무기 아이콘을 새로 정비했으며 한글 로딩 화면도 포함했습니다. 무기 모델과 스킨, 사운드, 조준 기능, 탄약 수량을 개선하고 스코프와 총구 화염 표시 오류도 수정했습니다. 팀 세이버의 텍스처와 사운드 버그까지 손본 외부 모드 패키지로, 설치 방법은 모드 파일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트릭컬) 의외로 착하고 꼴리는 사도
트릭컬의 한 유령 사도가 의외로 착한 성격에 간호까지 잘하는 캐릭터로 소개됐다. 이름처럼 기억상실이나 중독, 강한 시각적 연출과 관련된 특징이 함께 언급되지만, 정작 기억을 잃는 설정은 아니라는 설명이 붙었다. 팬들은 유령 캐릭터 가운데서도 인성이 상위권이라며, 무서운 이미지와 다르게 돌봄에 능숙한 점을 재미있는 반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노모어피자 첫 주문, 옥수수새우와 슈퍼콤비네이션 비교
처음 주문한 노모어피자에서 옥수수새우피자와 슈퍼콤비네이션을 반반으로 골랐다. 여기에 제로콜라 500ml와 치폴레·갈릭디핑 소스 세트를 더해 총 3만4600원이 나왔다. 옥수수새우피자는 매콤하다는 말에 기대했지만, 눅눅한 과자 토핑이 거슬리고 옥수수 알갱이가 쉽게 떨어져 먹기 불편했다. 그래도 과자 토핑을 빼면 새우가 실하고 맛있었으며, 슈퍼콤비네이션은 무난한 기본 맛으로 평가됐다. 함께 먹은 사람들은 옥수수와 새우 조합을 맛있어 보인다고 했고, 콤비네이션을 기본으로 고른다는 의견도 나왔다.
홀로라이브 FLOW GLOW 이치방쿠지 2026년 11월 출시
홀로라이브 FLOW GLOW를 주제로 한 이치방쿠지가 2026년 11월 13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1회 가격은 790엔이며, 이사키 리오나·코가네이 니코·미즈미야 스우·린도 치하야·키키라라 비비의 B5 아크릴 비주얼보드와 초코노코 피규어가 상품으로 공개됐다. 초코노코 피규어는 5종 중 선택할 수 없는 방식이다. 별도 기획인 ‘홀로라이브 ~Fairy tale Style~’은 2027년 1월 9일부터 판매 예정이며, 1회 890엔에 로손 등에서 취급될 계획이다. 댓글에서는 신작에 아즈키가 포함됐다는 언급과 함께, 스우 아크릴 보드의 여백을 두고 재미있는 반응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