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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일상·생활 정보. 커뮤니티 생활 인기글 모음

오전에

말끔한 차림의 한 어르신이 건물에 들어와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을 물었다. 로비에 식수대가 없어 직원에게 물을 부탁하는 사이 어르신의 입술이 떨렸고, 의자에 앉아 물 두 잔을 마신 뒤에야 살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건물에서도 물을 마실 곳을 찾지 못했다는 말에 글쓴이는 그냥 보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거주지를 확인하고 보리음료까지 챙겨 드렸다. 어르신은 전에 외출했다가 쓰러진 적이 있고 약간의 치매 증세도 있어 보였지만, 자녀에게 걱정을 끼칠까 봐 외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물과 화장실 같은 기본적인 편의조차 쉽게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따뜻한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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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주차난과 소방차 진입로의 현실

구축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부족하고 지하주차장까지 없는 경우가 많아 단지 안팎이 상시 주차장처럼 변한다. 2000년 전후에 지어진 아파트 중에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대 수준인 곳도 있어 외부 도로나 골목까지 차량이 점거한다. 주차면 도색 공사조차 자리를 비우기 어려워 입주자들이 외관 훼손을 감수하고 미루는 사례가 나온다. 재건축을 기대하며 남는 땅을 주차장으로 바꾸지 않는 분위기도 있지만, 정작 재건축 시점은 불확실하다. 단지 내부 도로가 좁고 구조가 복잡해 2018년 개정 소방법 적용에서 제외된 곳이 있다는 지적까지 겹치며 구축 아파트의 불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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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벤 오픈이슈

제가 이런 공간인지 몰랐네여

새벽에 한 이용자가 자기 자랑처럼 보이는 글을 올리며 관심을 끌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글쓴이는 그가 주변에 친구가 없어 인터넷에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나이와 직업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해당 이용자는 40대 중반이고 기술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업을 두고는 본인이 ‘노가다’라는 표현도 사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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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벤 오픈이슈

1994년 한강 고수부지와 올림픽대교 조형물 풍경

1994년 한강 고수부지의 모습과 당시 올림픽대교 꼭대기 조형물이 담긴 장면이 소개됐다. 사진 속 거리와 주변 시설은 지금보다 오히려 관리가 깔끔해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 당시 배우 이정재는 22세, 신은경은 21세였다는 설명도 함께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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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벤 오픈이슈

혐) 가정집 해충 벼룩파리의 불편한 진실..

자취생을 괴롭히는 집 안 해충으로 벼룩파리, 권연벌레, 화랑곡나방이 먼저 거론됩니다. 여기에 나방파리까지 떠오르면서 혼자 사는 집에서 마주치기 싫은 벌레 목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짧은 외침과 함께 익숙한 해충들을 줄줄이 나열해 자취방 벌레 문제의 불편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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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어먹어서 구멍이 뚤려버렸습니다 ㅠㅜ 한 번 견적 봐주실 수 있을까요?

2020년식 스포티지를 주차하다 기둥을 미처 보지 못한 채 빼내는 과정에서 뒷문이 크게 꺾이고, 뒤쪽 차체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까지 생겼다. 운전자는 큰 사고 없이 지내왔지만 잔기스가 있는 차라 새 차처럼 복원하기보다는 비용을 아끼는 수리 방법을 찾고 있다. 사설 공업사에서 퍼티와 재도색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의견부터, 뒷문은 교체하고 뒤 휀다 손상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까지 나왔다. 오토큐보다는 판금 전문점이나 1급 정비업체를 알아보고 여러 곳에서 견적을 비교하라는 안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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