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베스트
오늘의유머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놀자판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며칠전 의아,설마,분노가 이젠 냉소라 했지만 다시 응원으로 마음을 고쳐먹
며칠 전까지 의아함과 분노를 거쳐 냉소에 가까워졌던 마음을 다시 응원으로 돌려보려 한다. 박구용의 말을 듣고, 실망할 지점이 여러 번 있었더라도 냉소에 머물기보다 잘하는 일은 잘한다고 말하고 잘못된 방향에는 경고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소외된 중산층과 소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도록 계속 요구하고 지켜보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냉소가 국힘과 수구 기득권 세력에만 이익이 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더 잘하길 응원하되 첫 요구로 파병 반대를 내걸었다.
허리띠 관련 GIF 25개를 이어 올리며 댓글 참여를 기다린 글
허리띠를 주제로 한 GIF 25개를 차례로 올리겠다고 예고하며, 모바일 화면과 와이파이 이용을 권장했다. 게시자는 GIF를 올리는 도중 댓글로 흐름을 끊는 참여를 특별한 이벤트처럼 제안했고, 성공하면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심과 댓글, 드립, 태클을 모두 환영한다는 분위기로 참여를 유도했다.
김민석 때는 조용하더니 용혜인에게만 하나 내려놓으라는 요구
용혜인에게 두 가지 자리나 역할 중 하나를 내려놓으라는 요구가 나오자, 이를 두고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글쓴이는 김민석이 총리로 거론되거나 활동할 당시에는 비슷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던 사람들이 용혜인에게만 문제를 제기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이대통령 직제안 수정지시
대통령이 직접 수정 지시를 내리기 전에 민정 라인과 민주당이 직제 문제를 파악하고 정리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글쓴이는 이를 처리하라고 수석과 대표 자리에 앉힌 것 아니냐며 관련 인사들의 책임을 강하게 따졌다. 검찰이 막판에 강하게 반발하거나 움직일 가능성도 미리 알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혼자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세금이 아깝다는 불만도 함께 나타냈다.
야 이 떼껄룩 놈아…
차를 주차한 뒤 내리던 작성자는 차 근처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혹시 사고를 당한 고양이인가 싶어 신고까지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고양이는 차 아래에서 편안하게 잠들어 있었다. 놀란 마음은 곧 안도로 바뀌었고, 작성자는 고양이의 태평한 모습을 투덜거리듯 전했다.
용혜인·김승원·중수청장 후보·파병을 가르는 글쓴이의 판단 기준
글쓴이는 주요 현안을 판단할 때 자신이 지지하는 쪽과 반대편의 태도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을 제시한다. 용혜인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공격한다면 장관직을 맡아야 하고, 김승원을 한동훈이 비판한다면 더 따져볼 필요 없이 장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초대 중수청장 후보를 국민의힘과 검찰이 조용히 받아들이고 박주민 의원이 재고를 요청한다면 임명하면 안 될 인물로 본다. 파병 역시 국민의힘이 찬성하면 하지 않는 편이 맞다는 식이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각이 조중동이나 이른바 기성 언론,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과 같은 방향인지 확인하며 다시 판단해보자고 말한다.
필로티 구조 빌라는 2019년 이후 건물이 안전한 이유
다가구주택이나 빌라는 지하를 깊게 파기 어려워 1층에 기둥만 세우고 주차 공간을 만드는 필로티 구조를 자주 사용한다. 이 구조는 위에서 내려오는 하중은 기둥이 잘 버티지만, 옆에서 흔드는 충격에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다. 그래서 건물 내부의 엘리베이터 벽을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어 지진이나 횡방향 흔들림을 견디도록 설계한다. 2019년 이후 지어진 필로티 구조 건물을 선호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런 내진 설계 차이를 염두에 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일세.
한 달 전만 해도 더운 날씨 탓에 옷을 거의 벗다시피 하고 다녔는데, 오늘 출근길에는 잠바를 챙겨 입게 됐다. 짧은 기간 사이 계절이 급격히 바뀐 듯한 날씨에 글쓴이는 나라가 참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더위와 추위가 빠르게 뒤바뀐 상황 자체가 웃음을 자아낸다.
오유 장터 기억하시는 분?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부스도 많고, 일1베넘들 테러할까봐 가드도 있었고, 부모님이랑 동생 델꼬 갔었는데 언제 또 할 수 있을까요? 모일수는 있을까요? 그립네요
조국 원장 페북글입니다
작성자는 조국 원장의 페이스북 글을 두고 “역시 원장님뿐”이라며 강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어 혁신당이 ‘쇄빙선’ 역할을 맡아 ‘뉴일베의 검찰개악’을 계속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에서는 조국 원장에 대한 응원과 함께 혁신당의 정치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검찰개혁을 둘러싼 작성자의 입장이 짧고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