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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니케) 영상 한 번 비교해 봄

니케 영상의 오프닝과 애니 본편을 나란히 비교하니 손 모양이 서로 다른 장면이 눈에 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작성자는 손으로 캡처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제했지만, 본편에서만 4~5컷 정도 차이가 보인다고 짚었다. 댓글에서는 오프닝과 본편을 따로 보면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앞부분 1~3컷도 손가락이 펴진 모양이 다르다는 추가 지적이 나왔다. 최근 이어진 페미니즘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논란 이후의 대응과 검수가 중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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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마도

전용 융합 카드인데 정작 령사 덱에서는 서치할 방법이 없어 허탈함을 안긴다. 카드가 ‘마도서’ 마법이라 바테르로 가져올 수 있고, 레벨 3 마도를 서치하는 라판데와도 연결되지만 처음부터 마도를 노린 설계인지는 묘하게 감춰져 있다. 던전 다이스 몬스터를 소재로 삼으면서도 주사위 굴리기 효과가 없어 디멘션 다이스나 슈퍼크리티컬로 불러낼 수도 없다. 대신 마법사족이라는 점까지 맞춰 둔 덕분에 결국 모든 단서가 마도 테마를 가리킨다. 뒤늦게 마도와의 연계를 알아챈 이용자들은 ‘대마도’를 경배하는 밈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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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반대로 매매해 150만 원 번 신규 회원의 감사 인사

한 버튜버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자마자 감사 인사를 남겼다. 버튜버와 반대 방향으로 사고팔았더니 150만 원을 벌었다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이를 두고 ‘디유 리버스 리딩방은 실존한다’고 표현했다. 버튜버의 투자 판단을 거꾸로 따라 수익을 냈다는 상황 자체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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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포뮬러 헤리티지에디션-정점을 넘어 도전하는 자들

사이버포뮬러 헤리티지 에디션 ‘정점을 넘어 도전하는 자들’이 공개됐다. 2022년작 《사이버포뮬러 SIN》 마지막화에 등장한 오거 슈퍼에어로부스트 모드와 뉴-아스라다 스파이럴부스트 모드를 한 세트로 구성해, 두 머신의 최종 레이스를 재현했다. 오거에는 일부 도색 미스가 있지만 작은 크기라 눈에 잘 띄지 않고, 아스라다는 비교적 깔끔한 도색과 펄 표현이 돋보인다. 메탈 플레이트와 컬러 설정집, 캐릭터 아크릴, 이어 붙일 수 있는 트랙 배경지도 포함됐다. 캐릭터 아크릴은 별도 스탠드가 없어 세우기 어렵지만, 무게중심을 맞추면 세워 촬영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SIN의 마지막 질주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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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와 피짱 14권, 우주 기계 생명체 조사대 등장

사사키와 피짱 14권의 표지 일러스트와 발매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권에는 우주의 저편에서 찾아온 기계 생명체 조사대와 인류 총동원에 이르는 종말의 시험 기간이 등장한다. 이능력자와 마법소녀, 천사와 악마 및 그 사도까지 합류하는 대규모 전개가 예고됐다. 애니메이션만 본 독자는 표지에서 피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점을 궁금해했고, 일러스트가 수려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책은 10월 23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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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실력이 녹슬지 않은 일본 만화가

카미키타 후타고 작가는 올해를 끝으로 22년간 이어온 프리큐어 코믹스판 연재를 마쳤다. 프리큐어 이전 활동까지 합치면 20대부터 40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셈이며, 현재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세련된 그림체로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은퇴 뒤에는 더 이상 작품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생일을 맞은 캐릭터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계속 공개하고 있다. 주책 누나와 빵순이 누나의 생일 그림까지 직접 그리면서, 은퇴했어도 감각만큼은 여전히 현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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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마오마오 경품 피규어 앞머리와 무광 마감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을 즐겨 보던 팬이 반다이남코의 마오마오 경품 피규어를 예약해 받고 입수 기념 사진을 남겼다. 애니에서 보던 마오마오 특유의 약간 퉁명스러운 표정이 잘 표현됐지만, 함께 출시된 진시 피규어는 선택하지 않았다. 개봉 직후에는 앞머리가 이마에 완전히 붙어 있어 낯선 인상으로 보였고, 드라이기로 앞머리에 볼륨을 넣어 분위기를 바꿨다. PVC 특유의 반광택이 아쉬워 얼굴을 마스킹한 뒤 전체에 무광 마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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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바쿠고는 걍 싫어할만한 캐릭터긴한데 이상한 사족만 안붙였으면 하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바쿠고 카츠키는 초반의 양아치 같은 태도와 미도리야를 괴롭힌 행적 때문에 싫어할 만한 캐릭터라는 의견이 있다. 원찬스 다이브로 살아난 전개가 억지였다는 비판이나, 사과 이후에도 거친 말투가 불편하다는 감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인기 때문에 억지로 살린 실패한 캐릭터라는 주장은 작품을 제대로 보지 않은 해석이라는 반박이 나온다. 바쿠고는 작품 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이며, 그 인기가 여성 팬덤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결국 논점은 바쿠고를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개인적인 비호감과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같은 문제로 취급할 수 있느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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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 버디물의 정석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비관적인 천재 소년은 타인의 장난을 받아들일 줄 아는 인물로 변해 간다. 한편 어수룩하고 엉뚱해 보이던 소년은 점차 책임감을 짊어진 왕으로 성장한다. 서로 부족한 두 사람이 함께하며 각자의 빈틈을 채우고, 결국 더 나은 사람으로 완성된다는 점이 이 버디물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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