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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75% 넘자 중국 간첩론 역풍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75%를 넘어선 가운데, 반대 세력을 중국 간첩으로 몰아가는 주장이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중국의 여론조작 시도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보다, 빅테크와 주정부가 주민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시설을 추진해 불신을 키웠다는 지적이 크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에너지와 냉각 자원을 쓰고 소음과 열을 발생시키지만 지역 일자리 증가는 제한적이라는 불만도 나온다. 다만 건설을 멈추면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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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가 보컬·랩·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선생님처럼 코칭했다

GPT에 보컬, 랩, 바이올린 녹음 파일을 들려주자 음정과 발성뿐 아니라 연주에서 고쳐야 할 점과 장점까지 구체적으로 짚어냈다. 바이올린 교사가 같은 녹음을 듣고 내린 평가와 거의 똑같았고, 이퀄라이저 설정을 일본어로 옮겨 보여주자 실제 세팅까지 제안했다고 한다. 보컬에서는 특정 음에서 목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을 지적하고, 중국어 노래의 발음과 프레이징도 평가했다. 랩의 플로우·그루브·딜리버리는 살리면서 일부 구간의 뭉개지는 딕션과 곡에 따른 장단점까지 분석했다. 댓글에는 게임 공략이나 드럼 코칭에도 써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무료 버전은 엉뚱한 답을 한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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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택시 시장 근황

테슬라의 무인택시 사이버캡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시작 요금은 기존 우버의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한다. 저렴한 요금에 국내 도입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핸들과 가속·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차량 구조를 두고 다양한 상상이 이어졌다.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 안 화면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견과, 킬 스위치가 없어 불법 여부를 조사 중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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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PT 가 SVG 그렸다는거 출처 찾았다

GPT 기반 AI ‘Astra’가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삽입하지 않고, HTML과 SVG 코드만으로 그림을 재현하는 과정을 보여준 데모가 공개됐다. 모델은 이미지를 참고해 곡선과 레이어를 작성한 뒤 렌더링 결과를 원본과 비교하며 얼굴과 다리 같은 세부 요소를 여러 차례 수정한다. 영상은 완성된 그림을 단계별로 다시 그리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공간 위치를 맞추고 복잡한 레이어를 구성하는 능력이 핵심으로 소개됐다. 다만 인물 분야의 자율 창작이나 인간 일러스트레이터 대체와는 거리가 있고, 작성자는 AI 남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에서는 초안을 만든 뒤 중간중간 검수하는 방식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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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판 뜨거운 화두

GPT-6가 오픈AI가 말해 온 AGI에 도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것이 진짜 AGI인지 정의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한쪽에서는 오픈AI가 자체적으로 정한 AGI 기준은 달성했을 수 있지만, 대중이 기대하는 만능 비서·친구·콘텐츠 제작자와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반대로 특정 분야에서는 이미 AGI 직전 단계까지 왔고, 실제 사용 경험이 삶을 바꿀 만큼 강력하다는 평가도 나와 논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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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킬 신작 DDR5 램, CL28부터 가격이 두 배 뛴 이유

지스킬의 AMD AM5 전용 신작 램이 공개됐는데, CL30 제품과 비교해 CL28·CL26 모델의 가격이 크게 뛰었다. CL30은 하이닉스 M다이, CL28과 CL26은 A다이로 추정되며, 핵심 차이는 뒷 4차 램 타이밍을 32까지 조인 XMP 보장에 있다. 일반적인 A다이 램도 타이밍을 낮추면 36~38 정도인데, 이 제품은 32를 보장해 최상급 수동 오버클럭용으로 분류된다. 댓글에서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넣은 예전 본체 가격과 비슷하다는 반응과 함께, CL30부터 상급·최상급 라인업으로 나뉜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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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발전하는거 보면 존나 빡침

제미나이가 처음 공개됐을 때 기존 AI를 앞선다는 평가를 믿고 1년 이용권을 결제했지만, 이후 성능이 기대만큼 나아지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한다. 반면 GPT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처럼 보여 다른 서비스로 옮기고 싶어도 남은 구독 기간과 결제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상황이다. 댓글에서는 AI 서비스는 월결제가 편하다는 조언과 함께, 제미나이 후속 모델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금이라도 갈아타는 편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매몰 비용의 오류’ 설명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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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고대 국산 AI 심심이 근황

국산 대화형 AI 서비스 심심이가 양극성장애 디지털 치료 국책사업에 선정돼 4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에서는 심심이를 활용한 카운슬러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라, 익숙한 이름과 정신건강 치료라는 조합이 묘한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 연구팀과 4년째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우울증 대화 AI ‘닥터 심심이’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100명 이상 규모의 임상 피드백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심이가 축적한 대화 데이터가 학술 연구에 활용되고 하버드대학교와 계약을 맺었다는 설명도 있다. AI 상담이 인지행동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정신건강 분야인 만큼 신뢰성과 안전성을 더 정교하게 검증해야 한다는 시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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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검증해보자- 챗지피티 6.0이 인간 수준의 강인공지능이라고?

챗지피티 6.0 아스트라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AGI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벤치마크 수치만으로 일반인공지능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ARC-AGI-3에서 98.6%를 기록했지만, 오픈AI 전용 환경을 제외한 표준 테스트에서는 최고 62.7%로 내려간다. AGI를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으로 볼지,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업무 대부분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볼지에 따라 기준도 크게 달라진다. 결론은 아스트라가 아직 AGI는 아니지만, 문제 해결과 에이전트 작업 능력의 발전 속도만큼은 매우 놀랍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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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아스트라, 블렌더 모델링부터 표정·모션까지 자동화

GPT 아스트라가 1년 전에는 실사용하기 어려웠던 3D 모델링 작업을 이제는 전문가 수준으로 처리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블렌더와 언리얼 엔진5를 연결하고 원화 스케치를 넘기면 모델링, 최적화, 파츠 분할, 표정과 움직임, 물리효과까지 이어서 작업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결과물로 써도 사람보다 낫다고 느낄 정도라는 평가까지 나오면서, AI가 단순 보조를 넘어 제작 과정 전체를 맡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댓글에서는 버튜버 모델 제작과 1인 개발 시대가 가까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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