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
보배드림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놀자판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월 500만 원 택배기사 공고의 지입차 강매 수법
월 5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택배기사 공고를 보고 찾아가면 택배회사 대신 낯선 사무실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지입차와 임대차의 차이를 설명한 뒤 지입차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차량이 부족하다며 곧바로 캐피탈 심사까지 진행한다. 대출 승인이 나면 업체 수수료로 300만~800만 원을 요구하고, 고민하는 사이 원하는 구역을 빼앗긴다며 차량 구매를 재촉한다. 차를 산 뒤에도 배차를 받지 못할 수 있으며, 중고차 가격이 시세보다 훨씬 높거나 곧 고장 날 차량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련 피해 사례가 많다는 경고와 함께 계약 전 지입차 조건과 차량 가격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당부가 이어진다.
음..별건 아닌데 기분좋네요.
집 근처 마트에서 얼큰우동과 요플래우유를 사던 손님은, 캐셔가 우동이 1+1이라며 하나를 더 챙기라고 알려준 덕분에 혜택을 놓치지 않았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커피를 건넸지만, 정작 본인은 커피를 마시지 못해 단지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캐셔는 자신에게 주는 것이냐며 크게 기뻐했고, 손님은 주변 시선에 조금 민망하면서도 하루 종일 서 있는 노동자에게 작은 성의가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환경미화원에게 간식을 건네던 것처럼 앞으로는 마트 캐셔에게도 음료를 전하고 싶다며, 작은 친절이 서로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부츠카리에 가려졌지만 더 심각한 일본의 범죄 행위
길을 걷던 여성이 아기를 안고 있던 아기띠의 버클을 누군가 몰래 풀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아기띠는 끈이나 버클이 풀리면 아이가 떨어질 수 있어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 어려운 행동이다. 흔히 남성이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진 ‘부츠카리’와 함께 언급됐지만, 실제 범인이 중년 여성이었던 사례도 전해졌다. 과거의 비인간적인 악습이 다른 형태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민 뒷수갑 채운 경찰 논란
계량소 입구를 막고 단속하던 경찰에게 사장이 차량을 옮겨달라고 항의하면서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사장을 바닥에 넘어뜨린 뒤 뒷수갑을 채워 제압했고, 사장 측은 폭행이나 밀침 없이 항의만 했다며 과잉 진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욕설과 면허증을 낚아채는 행동이 있어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며 매뉴얼에 따른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현장 상황과 제압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댓글에서는 경찰의 대응이 과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국 남성 99%라면 감옥에 갔을 사건의 생존자
한 여성이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장면과 함께 ‘한국에서 남자 99%는 감옥에 갔을 사건’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를 본 이용자들은 당당한 태도와 표정을 언급하며 고 이선균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무고죄 처벌보다 무죄인 사람을 유죄로 만드는 구조가 더 큰 문제라는 반론도 나왔다.
KF-21 국내 개발을 반대한 KIDA와 KDI의 타당성 논리
KF-21 국내 독자개발을 두고 한국국방연구원은 해외 구매보다 비용이 두 배 이상 들고 기술적 위험도 크다며 반대 논리를 폈다. 한국개발연구원 역시 과거 사업타당성 분석에서 한국형 전투기 사업의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후에도 초도 양산 물량을 줄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오며 기술 완성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글쓴이는 해외 방산업체와 일부 예비역 장성들의 수입 기체 선호 로비 의혹과 전작권 회수 반대까지 거론하며, 개발 투자 없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고 비판한다.
택배차량 주차 단속 유예 시간이 궁금합니다.
택배기사가 빌라 골목 배송 중 주민과 마찰을 빚었다. 주차 공간이 없어 교차로 모퉁이, 일방통행 도로 한가운데, 황색선이 있는 필로티 주차장 앞에 차량을 세우고 보통 10분 안팎 배송한다고 한다. 한 주민이 배송 시간에 맞춰 나와 불법주정차 신고 사진을 찍고 있어, 택배차량에 적용되는 안전신문고 단속 유예 시간이 있는지 물었다. 댓글에서는 배송 사정은 이해하지만 길 한가운데를 막는 정차는 곤란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청주 다농L마트 사거리 화물차 차선 변경 사고 목격자 찾는다
9월 11일 오전 청주 다농L마트 사거리 인근에서 1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2차로로 차선을 바꾸다 BMW 차량 운전석 뒤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는 충격으로 180도 회전한 뒤 화물차와 중앙분리대 사이에 끼여 멈췄다. BMW 운전자는 화물차가 앞서가던 지게차를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자신의 차량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상대 측은 BMW가 3차로에서 무리하게 끼어들었다고 맞서고 있다. 양측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작성자는 사고 장면을 본 목격자나 영상을 찾고 있다. 댓글에는 블랙박스의 이벤트 폴더와 메모리카드를 확인해보라는 조언, 화물차의 지정차로 위반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개택의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발생한 사고 [추가본]
차대차 사고 이후 택시기사가 과실을 인정하지 않자, 작성자는 경찰에 사건을 접수하고 사고 지점의 국가망 CCTV를 정보공개 청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차량이 나란히 달리던 중 택시가 작성자 차량이 있는 차선으로 밀고 들어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택시 측은 여전히 100대0 과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작성자는 자차 보험으로 처리한 뒤 소송을 진행할지 고민하고 있다. 댓글에서는 택시가 가해자로 보인다는 의견과 블랙박스 영상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 양쪽 모두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엇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