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난 야끼소바빵은 영 별로더라
애니메이션을 보고 야끼소바빵을 세 번쯤 먹어봤지만, 매번 기대만큼 맛있지 않았다는 경험담이 나왔다. 빵과 면이 함께 들어가면서 고기 같은 재료가 없어 씹을수록 맛이 겹치고 밍밍하게 느껴졌다는 설명이다. 야끼소바 자체는 괜찮지만 빵과 함께 먹느니 면만 먹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다만 소스를 진하게 쓰면 훨씬 먹을 만하다는 지적과 함께, 성심당 야끼소바빵은 일본 제품보다 맛있었다는 추천도 등장해 제품별 차이가 눈길을 끈다.
너티독이 플스5 출시후 한일
너티독이 플레이스테이션5용 오리지널 신작 트레일러를 공개한 뒤, 주연배우가 공식 계정에서 특정 남성 게이머들을 겨냥해 게임을 사지 말라는 거친 발언을 남긴 일이 다시 언급됐다. 발언 이후 게임의 방향성과 흥행 가능성을 두고 비판적인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는 PC·웨이키즘 성향과 여성 주인공 설정을 문제 삼았고, 다른 이용자들은 너티독이 한 세대 동안 신작을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베데스다의 스타필드와 비교하거나, 공개 후 장기간 소식이 없는 개발 상황을 빗댄 조롱도 나왔다.
유스피어 시안과 미나미의 해외 활동 비하인드 공개
유스피어가 해외에서 돌아온 인물을 내세운 프로모션 비하인드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시안과 미나미가 함께 등장해 해외 활동과 관련된 분위기를 전합니다. ‘해외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문구로 귀환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성이 눈에 띕니다.
음... 게임 스토리가 어설픈 뱀파이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어설픈 뱀파이어 이야기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블러드던워커의 스토리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대사와 성우 연기가 좋고, 각각의 이야기도 복붙처럼 반복되지 않아 몰입감을 높인다는 반응입니다. 액션은 위쳐와 비교해도 크게 발전했으며, 특히 서브 퀘스트까지 질이 높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양이 많은 게임이라기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잘 담았다는 평가가 많고, 폴란드어 음성이 영어보다 더 몰입된다는 경험도 공유됐습니다.
와우 HEX Collectibles 발리라 및 티란데 피규어 예약 주문
HEX Collectibles가 워크래프트의 발리라 생귀나르와 티란데 위스퍼윈드를 정교한 소장용 스태추로 선보였다. 발리라 피규어는 1/6 스케일에 높이 38cm로, 400달러에 예약 판매 중이며 2027년 1~3월 배송 예정이다. 반투명 레진과 내장 LED로 눈과 효과를 밝히고, 금빛 용과 마나 수정이 포함된 디오라마 받침대와 형광 도색을 더했다. 티란데 스태추는 하스스톤 카드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높이 61cm 크기에 가격은 975달러다. 두 제품 모두 사이드쇼 콜렉티블즈에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버튜버) 더빙 작업하다가 깨달음을 얻은 이나
이나는 ‘33원정대’ 방송에서 홀로도리 작업으로 니노마에 이나니스를 더빙하며 뜻밖의 어려움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대본 속 대사는 평소 자신이 할 법한 말이 아니어서, 실제 자신이 아니라 게임 속 이나니스를 연기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다른 캐릭터라면 그 인물이 됐다고 상상하면 되지만, 본인과 캐릭터의 경계가 흐린 이나니스를 연기하는 일은 오히려 쉽지 않았다고 한다. 팬들은 홀로그램 속 연기와 실제 방송에서의 목소리 차이를 떠올리며, 결국 ‘자신이 자신을 연기하는’ 상황이 가장 난감하다는 데 공감했다.
블루 아카이브 칸나, 냉철한 책임감 뒤에 숨은 다정한 생일
오늘은 블루 아카이브의 칸나가 생일을 맞는 날이다. 맡은 일은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으로 무서운 별명을 얻었지만, 실제로는 키보토스에서도 손꼽히는 침착하고 현실적인 상식인으로 그려진다. 사나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정의를 위해 자신의 입장까지 내려놓을 만큼 곧고, 스스로를 낮춰 말하면서도 누구보다 선량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늘 무거운 책임을 묵묵히 짊어진 칸나에게 오늘만큼은 추리 소설이나 영화, 향긋한 커피와 함께 편히 쉴 시간이 필요하다는 축하가 이어진다.
쿠쿠르스 도안의 섬 퍼스트 건담을 아크릴로 다시 칠한 작품
건담 컨버지# 297번 쿠쿠르스 도안의 섬 퍼스트 건담을 아크릴 붓과 스펀지로 도색했다. 원래 모델의 색감에서 벗어나 흰색 톤과 프레임 색상, 전체 분위기를 새롭게 설정하고, 마킹까지 손으로 직접 그려 넣었다. 무광 스무스클리어로 마감했으며 작업에는 하루가 걸렸다. 라이터와 십원짜리 동전을 곁에 둔 사진으로 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다른 주인공 기체들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마킹을 전부 손으로 그렸다는 점에 감탄하는 반응이 나왔다.
문명 7 확장팩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기능
문명 7 확장팩 Earthrise에서는 기술과 유닛 능력을 이용해 타일의 지형과 보너스를 직접 바꾸는 기능이 처음 도입됩니다. 단순히 식량이나 생산력 같은 산출량을 높이는 수준이 아니라, 평지를 언덕으로 바꾸거나 해안과 육지 지형을 전환하는 방식까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툰드라·사막·열대 같은 생물군계를 마스터하면 해당 환경에 맞는 능력과 보너스도 해금됩니다. 전 지구적 기온과 배출량, 기후 변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토목 공학 시설도 함께 추가됩니다. 다만 일부 이용자는 이런 요소가 문명: 비욘드 어스나 알파 센타우리에서 이미 보였던 방향과 비슷하다고 보고, UI 개선이 먼저라는 의견도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