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바쿠고는 걍 싫어할만한 캐릭터긴한데 이상한 사족만 안붙였으면 하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바쿠고 카츠키는 초반의 양아치 같은 태도와 미도리야를 괴롭힌 행적 때문에 싫어할 만한 캐릭터라는 의견이 있다. 원찬스 다이브로 살아난 전개가 억지였다는 비판이나, 사과 이후에도 거친 말투가 불편하다는 감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인기 때문에 억지로 살린 실패한 캐릭터라는 주장은 작품을 제대로 보지 않은 해석이라는 반박이 나온다. 바쿠고는 작품 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이며, 그 인기가 여성 팬덤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결국 논점은 바쿠고를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개인적인 비호감과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같은 문제로 취급할 수 있느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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