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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린국의 깡촌

시골의 한 집에서 지붕 너머로 불길이 솟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처음에는 화재인 줄 알고 놀라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게 됐다. 집주인이 가마솥을 쓰는지, 낙엽이나 쓰레기를 태우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주변에서는 심심하면 불을 피우는 집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댓글에는 농촌에서도 아무거나 태우면 안 되고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낙엽이나 집 주변 쓰레기를 치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태우는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글쓴이는 별도로 충치 치료비가 100만~110만 원 정도 들 예정이라며 양치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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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선수는 러닝머신 시속 16km로 2시간 달렸다

이봉주 선수는 현역 시절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16km로 맞추고 2시간 동안 달리는 훈련을 소화했다고 한다. 이 속도로도 32km를 달릴 수 있지만, 풀코스 마라톤 거리인 42.195km에는 미치지 못한다. 더 놀라운 점은 2007년 서울 국제 마라톤 우승 당시 실제 경기 페이스가 1km당 3분 2초, 시속 약 19.77km였다는 사실이다. 시속 16km도 짧은 인터벌로는 30초 버티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아, 마라토너의 지구력이 새삼 대단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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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스포) 최선을 다하는

마코토는 상대해야 할 적에 맞춰 힘이 달라지는 인물로 묘사된다. 앵무새를 상대할 때는 앵무새만큼, 뇌제를 상대할 때는 그에 걸맞은 힘을 낸다는 식이다. 그래서 마코토가 푸딩을 먹는 행동마저 이부키가 뇌제로 변하는 일을 막기 위한 대비책이라는 억지 해석이 붙었다. 하지만 정작 마코토는 드물게 정색하며 그 뜻을 부정하고, 냉장고에서 푸딩을 본 순간 푸딩 수준의 능력치로 변해 그냥 먹어 치운 것이라는 반박도 나온다. 이로하가 푸딩에 이름을 써두지 않은 탓이라는 농담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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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합쳐서 차 한대값이었던 5090 4종 비교 유튜브 근황

RTX 5090 그래픽카드 네 장을 합친 가격이 약 1500만 원에 달해 중고차가 아니라 신차를 살 수 있는 수준이라는 농담이 나왔다. 그런데 같은 제품의 현재 가격을 더하면 총액은 3200만 원까지 올라간다. 가격대가 경차 신차에서 준중형 신차로 뛰어오른 셈이다. 댓글에는 이 구성이 데이터센터 서버냐는 반응부터, 게임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는 자조가 이어졌다.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휴대폰과 노트북도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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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설정을 유저에게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

게임의 세계관과 설정을 전달하는 방식은 크게 네 단계로 나뉜다. 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엔딩에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 구성이 가장 이상적이고, 곳곳에 흩어진 책이나 수기 자료를 모아 고찰하는 방식까지는 괜찮다는 평가다. 반면 공략본을 봐야 하거나 몇 년 전 이벤트 특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설정은 유저를 지치게 만든다. 댓글에서는 초회 한정판 소설, 외부 소설과 코믹스, 찾기 힘든 수집품으로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례가 함께 언급됐다. 디스아너드처럼 편지와 책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인물의 정체를 알아가게 하는 방식은 좋은 예로 꼽혔고, 프롬 소프트웨어와 킹덤하츠의 복잡한 설정 전달 방식도 농담처럼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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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트릭컬) "랭킹이 쉽다"

픽시브 랭킹에 움짤을 올렸더니 예상보다 쉽게 상위권에 들어간 상황이 소개됐다. 비결은 특별한 작품성이 아니라, 움짤을 올리는 이용자 상당수가 성인물 중심의 ‘딸깍이’라서 평범한 움짤만 올려도 상대적으로 눈에 띄기 쉽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사제장’이라는 표현과 이미지가 더해져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고, 음악이 실제로 들리는 듯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사제장이 누군가를 깨우는 데 특화됐다는 설정이 결국 ‘주말농장’으로 이어진다는 말장난까지 붙으며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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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스포) "방랑자 도망쳐요!!"

청초의 광기 어린 행동을 본 보라색 청초 얼터가 방랑자에게 다급하게 도망치라고 외친다. 얼터는 청초에게 제동을 걸지만, 청초는 반발을 무시하고 결국 얼터를 먹어버린다. 수백 년 동안 수련해 온 존재를 한순간에 흡수해 버린 장면에 팬들은 ‘심마를 보조배터리로 쓴다’며 농담을 던졌다. 얼터가 평범해질 수 있다고 말리는데도 청초가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대사까지 더해져 황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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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여) 웃겨줬다

회사에서 한 신입사원에게 일본뱀이 한국뱀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를 물으며 “독도 재주도 없어서”라는 말장난을 던졌다. 신입사원이 크게 웃자 농담이 제대로 통했다고 여겼지만, 주변에서는 첫날부터 분위기를 맞추려고 웃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억지 개그를 견디며 웃어야 하는 직장인의 사회생활을 떠올리는 반응이 이어졌고, 화장실에서 뒤늦게 현타가 왔을 것이라는 농담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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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이번 코리아컵 냉혹하게 비판받는 점

코리아컵을 두고 한국마사회가 상금 규모를 키우는 데만 집중하고, 대회를 알릴 콘텐츠와 운영 개선에는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에서도 마사회가 대중의 신뢰를 잃어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지난해 딕테온의 도쿄대상전 우승으로 코리아컵의 국제 레이팅과 위상이 높아졌는데도 대회 대우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결국 상금만 올리는 방식으로는 굳어진 조직과 낮은 여론을 바꾸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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