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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오공 플래 땃네요

2주 동안 검은신화: 오공을 달린 끝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따냈다. 스스로를 ‘똥손 아재’라고 했지만, 유튜브 공략을 참고하니 연속 전투도 모두 한 번에 돌파했다고 한다. 현재는 2회차 최종 보스를 앞두고 3회차를 이어갈지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지 고민 중이다. 체감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왕 1보다는 조금 수월했다고 평가했다. 댓글에서는 1회차가 가장 어렵고 이후 4회차까지는 편해진다는 경험담과, 이랑진군을 잡았다면 똥손이 아니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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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숏컷해서 슬픔

공룡 티셔츠 판매를 준비하던 남편은 아내에게 모델을 부탁했지만, 촬영 시점에 아내가 프로젝트 때문에 숏컷으로 머리를 자르게 됐다. 남편은 숏컷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아 아내가 예뻐도 자신에게는 ‘동네형’처럼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댓글에서는 오히려 아내가 멋있고 개성 넘친다는 칭찬이 이어졌고, 남편에게 직접 머리를 길러 보라는 농담도 나왔다. 티셔츠 자체가 멋있다며 구매처를 묻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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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가 드래곤볼 오천의 이름을 한 번도 부르지 않은 이유

베지터는 작품 내내 손오공의 아들 오천을 직접 이름으로 부른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마인 부우와 싸우던 중 오천이 카카로트와 닮았다는 이유로 한 대 때려 기절시킨 장면이 두 사람의 가장 가까운 접점으로 꼽힌다. 반면 오반은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운 전우이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전사라서 베지터에게 어느 정도 인정받는 인물로 여겨진다. 오천은 베지터에게 전투력 있는 전사라기보다 자주 마주치는 옆집 아이 정도였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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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셀전 오반은 계속 아리쏭했음

셀전 당시 손오공은 오반의 잠재력을 믿고 셀과 싸우게 했지만, 피콜로를 비롯한 동료들은 어린 오반이 감당하기엔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정작 오반은 셀을 압도할 힘을 갖고도 상대를 그저 자신보다 약한 존재로 여기며 제대로 분노하지 않았다. 손오공과 셀이 치열하게 싸우는 동안 오반 혼자 장난 같은 대련으로 받아들인 셈이다. 결국 오반의 마음을 움직인 건 아버지나 스승이 아니라, 대화조차 거의 없던 16호의 한마디였다. 이후 오반이 웃는 장면만 봐도 초사이어인 2 각성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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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조용히 사망했을지도 모르는 배

러시아가 보유한 유일한 항공모함 쿠즈네초프호가 사실상 퇴역 수순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취역 25년째인 이 함정은 여전히 증기터빈 엔진을 사용해 중유를 많이 소모하고 대기오염과 낮은 효율 문제가 지적돼 왔다. 잦은 고장으로 수리비와 정비 기간도 크게 늘었으며, 최근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들어간 뒤에는 고칠 방법이 없어 폐기해야 한다는 말까지 오갔다. 운용 교리와 노후화 문제 때문에 다른 나라가 넘겨받아도 실전 활용보다는 고철 처리에 가까울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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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파시즘&러시아 비판물 노선 간다고 선언했지만 아무도 뭐라 안 하는 게임

메트로 시리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러시아 사회와 파시즘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원작자는 푸틴의 전쟁을 비판했다가 반역자로 몰려 러시아로 돌아가지 못했고, 제작사는 우크라이나 회사라 작품의 방향성에 현실적인 배경까지 더해졌다. 게임 속 한자동맹, 붉은 라인, 제4제국, 보이지 않는 감시자는 각각 올리가르히와 공산주의 잔당, 네오나치, 권력 관료층을 떠올리게 한다. 네오나치와 네오 공산주의 세력이 서로 싸우는 설정도 메트로 특유의 냉소를 보여준다. 동구권 SF에는 원래 자국 사회를 비판하는 전통이 있었다는 해석과 함께, 라스트 라이트와 엑소더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하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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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NS 근황

트럼프가 최근 SNS에 특정 이미지 한 장만으로도 논란을 일으킬 만한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그가 무언가에 강하게 꽂힌 듯한 모습으로 자극적인 이미지를 반복해서 공유한다고 전한다. 댓글에서는 이를 중2병이나 제국주의 성향에 빗대는 반응이 나왔고, 나치와의 연관성을 우려하는 의견도 등장했다. 일부 이용자는 고령에 따른 인지 문제를 의심했지만, 이는 댓글 작성자들의 추측과 조롱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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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모리 레무 촬영회와 팬미팅을 모두 예매한 팬의 결심

평일 일정까지 겹쳐 며칠 동안 참석 여부를 고민하던 팬이 결국 스즈모리 레무 촬영회와 팬미팅·애프터파티를 모두 예매했습니다. 촬영회는 10월 9일, 팬미팅과 애프터파티는 10월 10일로 예정돼 있어 이틀 연속 행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결제를 마친 뒤에도 실감이 나지 않아 예매 내역을 한참 들여다봤고, 그동안 응원해온 시간이 떠올라 뭉클한 마음도 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떤 옷을 입고 갈지, 현장에서 어떤 마음으로 만날지 상상하며 행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음 기회가 없을 수도 있으니 좋아한다면 일단 가서 추억을 만들자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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