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완성한 현대 포터2 코카콜라 차량 모형
현대 포터2를 코카콜라 상용차량 디자인으로 재현한 모형이 공개됐다. 제작자는 2024년 12월 25일에 완성했으며, 지난해 아카데미 콘테스트에도 출품했던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댓글에서는 자동차 모형을 비롯해 비행기와 탱크, 함선, RC카까지 즐기던 한 매니아가 결혼 후에도 취미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량에 적용된 세밀한 표현과 네비게이션 디테일까지 눈여겨본 사람들은 1980년대 동네 풍경을 담은 디오라마 작품도 기대하고 있다.
국제)추축국들 근황
이탈리아와 일본에 이어 독일에서도 여성 극우·우파 계열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세 나라가 동시에 여성 총리를 두는 장면이 가능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를 두고 전간기 유럽 정치의 부활을 떠올리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멜로니는 집권 이후 현실적인 국정 운영을 강조하며 이전보다 온건해졌다는 평가가 있고, 일본의 다카이치 역시 더 강경한 정당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순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세 지도자를 같은 선상에 놓기에는 정치적 성향과 실제 행보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강형욱의 핑크뮬리 사진이 데바데 살인마처럼 보인 이유
강형욱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두고 “가장 일상적인 모습을 올린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사진 속 분위기와 표정이 일상적이라기보다 공포 게임에 나오는 살인마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핑크뮬리의 색감마저 핏빛처럼 보이고, 주변에 시체가 묻혀 있을 것 같다는 농담까지 나오며 마지막 사진의 분위기가 특히 웃음 포인트가 됐다.
지금 국전은 이 모습이 아닙니다
국전 건물에 아직도 20년도 더 된 듯한 층별 안내판이 걸려 있어 MP3라는 표기가 눈에 띈다. 하지만 실제 풍경은 예전과 크게 달라졌다. 게임 매장은 대부분 사라지고, 빈자리는 가챠머신과 이치방쿠지, 경품 피규어 매장으로 채워지는 중이다. 한우리 같은 기존 게임 매장에서도 피규어를 팔 정도로 건물 전체가 서브컬처 매장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MP3를 두고 MP5라는 농담이 이어지고, 짜장면과 관련된 전설의 총을 떠올리는 댓글도 달렸다.
버즈 올드린에게 달 착륙 음모론을 따지다 맞은 남성
아폴로 11호 승무원 버즈 올드린이 달 착륙 음모론을 주장하며 행패를 부린 남성을 때린 일이 다시 화제가 됐다.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찰청은 이 사건을 불기소처분으로 마무리했다. 댓글에서는 실제로 달에 다녀온 우주비행사에게 음모론을 들이민 상황 자체를 두고 “달펀치” 같은 별명이 붙었다. 미국과 소련이 우주 경쟁을 벌이던 시절인 만큼, 달 착륙이 조작이었다면 소련이 가만히 있었겠느냐는 반박도 이어졌다.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8년 뒤 ‘벗고 뛰었다’는 기사 제목
고영욱이 전자발찌를 무단으로 벗고 도주했다는 인상을 주는 기사 제목이 퍼졌지만, 실제로는 전자발찌가 해제된 지 8년이 지난 상황을 가리킨다. 현재 발찌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가 정해진 기간 종료에 따른 해제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무단으로 벗고 뛰었다면 기사보다 먼저 잡혔을 것’이라는 반박과 함께, 전자발찌를 평생 착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제목의 자극적인 표현과 실제 사실 사이의 간극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버튜버 이나 두 명이 수영복으로 등장한 팬아트
버튜버 이나가 두 명 등장하는 수영복 일러스트가 공유됐다. 이를 본 댓글에서는 후레아가 급히 달려온다는 농담이 먼저 나왔고, 이후 5부터 0까지 숫자를 하나씩 세는 반응이 이어졌다. 작가의 블루스카이 게시물 링크가 함께 소개됐으며, 해당 작가가 트위터 대신 블루스카이만 사용하는지 묻는 대화도 오갔다. 확인 결과 트위터 계정도 있다는 답변이 덧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