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조작감 영감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는 기존 귀무자 시리즈와 일본 사무라이 영화뿐 아니라, 의외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도 영감을 얻었다.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는 오디세이의 쉬운 진입 장벽과 동적이고 도전적인 액션 요소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작을 수행할 때 즉각적인 반응이 돌아오는 특유의 손맛을 귀무자에서도 구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실제 비주얼이나 시스템에서 마리오 오디세이의 흔적이 뚜렷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의견도 나왔다.
코지마 히데오가 극찬한 놀란의 오디세이, IMAX로 완성한 고대 서사시
코지마 히데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덕분에 관객이 스크린을 보는 것을 넘어 작품 안에 존재하는 듯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고 평했다. 배우들의 표정과 고뇌, 운명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영상미가 고전 서사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는 설명이다. 호메로스의 모험담이 여러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이번 작품은 아직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오디세이라는 극찬도 덧붙였다. 장문으로 이어진 감상평에 팬들은 일본 영화 포스터에 들어갈 법한 문구라며 웃었고, 코지마가 원래 책과 영화를 많이 본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워해머)GW의 자리를 노리는 2등기업이 없어 문제라는 말이있다.
워해머 제작사 게임즈 워크숍(GW)이 가격을 계속 올릴 수 있는 건 제대로 경쟁할 2등 기업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다른 미니어처 게임 회사들도 GW 못지않은 수준의 가격과 운영 문제를 보여줘, 상대적으로 GW가 선녀처럼 보인다는 비꼼이 이어진다. 라이벌들이 신판을 내놓고 곧바로 폐업하거나, 배송을 계속 미루고 운송 방식을 번복하는 사례도 거론된다. 여기에 불량품의 교환이나 환불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사후서비스 문제가 겹치면서, 경쟁자가 자리 잡지 못하는 이유가 업계 전반의 자충수 때문이라는 농담이 나온다. 심지어 GW 역시 자기파괴적인 운영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반론도 붙었다.
포켓몬마스터를 꿈꾸며 그린 AI 시대의 미래 상상
포챔스를 하다 떠오른 생각으로 포켓몬마스터가 되는 미래를 상상해 그렸습니다. 디지몬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AI와 관련된 미래상을 담은 작품입니다. 기능장이 영어로 ‘master’라는 점까지 연결해 제목과 설정에 말장난을 더했습니다.
엔드필드·마비노기 모바일·원신 갤럭시 스토어 2천원 쿠폰 등록법
엔드필드, 마비노기 모바일, 원신 이용자가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쿠폰 정보가 공유됐다. 쿠폰 코드는 ‘GALAXY#BLUE’이며, 갤럭시 스토어 쿠폰함에 들어간 뒤 오른쪽 위의 ‘+’ 버튼을 눌러 등록하면 된다. 세 게임과 갤럭시 스토어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결제 전 쿠폰 적용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오늘사 skt 언플 기사 근황
최태원 SK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의 아들 최주헌 씨가 LCK 생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T1 팬심을 드러냈다. 함께 소개된 기사에는 김희영 이사의 딸이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다는 가르침과 편지 내용도 담겼다. 이를 본 일부 이용자는 재벌가 자녀의 공개 노출이 본격적인 승계 작업의 신호 아니냐고 해석했다. 다만 댓글에서는 최주헌 씨가 최 회장의 친자가 아니라 김 이사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 정정도 나왔고, 최 회장과 김 이사 사이의 친자는 딸 한 명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에스파 남미 텅텅콘에 떨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에스파의 남미 공연이 ‘텅 빈 콘서트’였다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좌석 판매 방식과 공연장 규모를 함께 보면 해석이 달라진다. ‘떨이’로 불린 티켓은 라이브네이션의 콘서트 위크 프로모션으로, 일부 좌석을 대상으로 마룬 파이브 등에도 적용된 행사였다고 한다. 남미에는 아레나급 공연장이 부족해 큰 공연장을 빌리고 먼 좌석을 저렴하게 판매한 영향도 있었다. 브라질 공연 관객은 기존 기록의 두 배 이상, 칠레는 직전 공연보다 250% 넘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X에서 퍼지는 아이돌 관련 정보는 조작이나 성급한 해석이 섞일 수 있어 출처와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