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테슬라 카페에서 논란중인 FSD 이슈
테슬라 FSD가 주행 중 신호등 관련 실수를 했다는 내용이 공유되면서, 운전자가 계속 상황을 감시해야 하는 감독형 시스템의 한계가 논쟁이 됐다. 구매자들은 FSD가 레벨2 주행 보조 기능인 만큼 운전자 감독이 당연하다고 옹호했지만, 비판론자들은 그럴 거라면 오토파일럿이나 현대차 HDA 같은 기능이 오히려 덜 피곤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신호등 문제가 발생한다는 댓글이 있었고, 한국 교통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FSD가 잘할 때는 무적처럼 칭찬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운전자 책임으로 돌리는 태도가 모순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왼손잡이라 아쉬운 점.
스포츠물에서는 왼손잡이가 상대에게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운동 기본기가 부족해 그런 이점을 체감할 기회조차 없었다며 아쉬움을 털어놓는다. 결국 손잡이보다 중요한 건 기초 체력과 실력이라는 결론이다. 댓글에서는 왼손잡이끼리 만나도 서로의 방식에 당황할 수 있다는 경험담과 함께, 필기·가위·마우스처럼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만들어진 물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불편도 언급됐다. 반대로 좌완 투수나 왼손 검투사처럼 특정 상황에서는 왼손잡이가 실제 강점과 높은 가치를 가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쿠라스시 치이카와 콜라보 조기 종료 사과 10% 할인도 현장 바코드 필요
쿠라스시가 치이카와 콜라보 조기 종료에 사과하는 의미로 10%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그런데 홈페이지 배너만 보고 방문한 고객들은 결제 금액에서 할인이 자동으로 빠질 거라 생각하기 쉬웠지만, 실제로는 결제할 때 점원이 별도 바코드를 찍어야 적용되는 방식이었다. 이 절차를 모른 채 정가로 결제하고 돌아간 사람도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와 보상을 내세웠지만 안내가 부족해 오히려 고객 뒤통수를 한 번 더 친 셈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바이오하자드4 에이다와 레온, 오리지널·리메이크 구출 장면 비교
바이오하자드4에서 에이다와 레온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오리지널과 리메이크의 연출 차이가 뚜렷하다. 오리지널은 에이다가 떨어질 때 쿠션 역할을 할 장치가 있었고, 액션도 매트릭스처럼 과장된 느낌이 강하다. 반면 리메이크는 두 사람이 비교적 현실적인 방식으로 합을 나누지만, 구출 장면에서는 에이다를 그대로 아래로 떨어뜨려 진지한 분위기를 한순간에 웃음으로 바꾼다. 재회 장면은 리메이크 쪽이 더 좋지만, 구출 장면만큼은 오리지널이 낫다는 평가다. 에이다의 강인함을 아는 레온이 일부러 철판에 떨어뜨렸다는 농담과, 전작에서 더 높은 곳에서도 살아남았으니 괜찮다는 해석도 뒤따랐다. 리메이크가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 삭제된 요소를 DLC에서 보완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마비m)와 무료 강화 혜자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17강 강화에 도전하려면 이번에도 5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3월 말에는 17강까지 7개월이 걸렸는데, 기간이 두 달 줄어든 것만으로도 성공률 100%에 비용까지 없는 혜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촉매가 워낙 드물어 강화 시도 자체가 쉽지 않고, 한 이용자는 16강에서 멈춘 채 골드만 1억 2천만 모였다고 털어놓았다. 이벤트와 주간 수급을 합쳐도 촉매는 일주일에 10~12개 정도라, 18강을 향한 길은 여전히 긴 편이다.
환율 어이 터지는 이유
환율이 오를 때는 물가와 국가 경제를 걱정하더니, 막상 환율이 내려가자 수출 위축을 이유로 문제를 삼는 분위기를 비판한다.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환율이 중요하지만, 환율 하락이 내수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환율을 핑계로 올라간 상품 가격과 비용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불신도 함께 드러난다. 댓글에서는 1550원까지 올랐을 때와 현재의 논리가 다르다며, 지금 환율도 극단적으로 낮지 않은데 매번 반대 이유를 든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