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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중국 상해 다양한 메뉴로 저녁 식사

상하이 출장 2일 차 저녁, 한 중식당에서 오리혀 스낵과 단단한 식감의 샐러드 두부를 시작으로 닭요리, 오이탕탕이, 새우와 복어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봤습니다. 맵고 진한 양념에 고기와 연근, 배추를 넣은 요리와 완탕 스타일의 맑은 국물도 입맛을 돋웠고, 특히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동파육에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빠이주를 벌크 병에서 따로 덜어 음식과 함께 홀짝이는 현지 식사 방식도 경험했습니다. 누룽지탕, 큼직하고 쫀득한 만두, 청경채와 볶음밥까지 이어지자 일행은 이미 배가 꽉 찼지만, 여러 요리를 조금씩 맛보는 재미만큼은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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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다이렉트 겨울 라인업에서 닌텐도 스위치 표기 제외

닌텐도가 9월 9일 방송 예정인 닌텐도 다이렉트 공지에서 안내 대상을 ‘닌텐도 스위치 2 소프트웨어’로만 적고, 기존 스위치 표기를 제외했습니다. 직전 6월 공지에는 두 기종의 소프트웨어가 함께 명시돼 플랫폼 표기가 달라진 점이 눈에 띕니다. 이를 두고 초대 스위치의 세대 교체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유럽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고 관련 신작 출시도 남아 있습니다. 이번 겨울 라인업에 스위치 1용 신작이 없다는 의미일 가능성도 있어, 실제 지원 여부는 방송 내용과 이후 공지에서 확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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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신화)약혐)외계인과 외신 하드 카운터

크툴루 신화의 미고는 명왕성까지 날아갈 수 있고 인간의 뇌를 실린더에 담아 세뇌하는 무시무시한 외계 생명체로 소개된다. 그런데 이런 미고조차 작품 속에서는 상대에게 제압당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우터 갓 요그 소토스와 인간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윌버 웨이틀리는 사실상 반신에 가까운 괴물이지만, 마지막에는 뜻밖에도 개에게 목숨을 잃는다. 댓글에서는 외신을 카드 소환 소재로 묘지에 보내는 비유와 함께, 크툴루 세계관의 개들이 유난히 강하다는 농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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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 유독 저그래픽 저사양겜 이미지가 고착화되어있는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오래된 저사양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풀옵션으로 돌리면 생각보다 요구 사양이 높다. 최신 고사양 PC에서도 게임이 주변 요소를 광범위하게 렌더링해 프레임이 떨어질 수 있으며, 특히 대규모 레이드에서는 인원과 각종 전투 효과가 한꺼번에 겹쳐 문제가 커진다. 그래서 방송이나 공식 영상에서 보이는 중옵 설정이 실제 성능의 한계라기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한 선택에 가깝다. 5인 콘텐츠에서는 상옵도 가능하지만 레이드에서는 하옵으로 낮추는 이용자가 많고, 이펙트가 화면을 가려 공략을 방해하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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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몸 안쪽으로 기울여 보는 오타쿠 구분법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도 주변 사람에게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몸 안쪽으로 살짝 기울이는 습관을 오타쿠의 특징으로 묘사한다. 글쓴이는 이 행동이 단순한 밈인지 되묻다가, 자신도 실제로 그렇게 한다고 털어놓는다. 댓글에서는 낮은 화면 밝기나 사생활 보호필름 때문일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소련 국가가 재생돼 폰을 황급히 덮었다는 경험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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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알바빡신데 왜감?

쿠팡 아르바이트가 힘들다며 왜 가느냐는 말에, 글쓴이는 근무 종료까지 4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2만2000보를 걸었다고 외친다. 그러면서 자신은 반도체 건설 현장에 어울리는 몸을 갖췄다며, 참여하지 않는 건 위법이라는 식으로 군대식 농담을 던진다. 결론은 거창한 각오와 달리 그냥 쿠팡에 가라는 단순한 권유다. 댓글에는 용인 근무지나 Fab 현장인지 묻는 말과 함께, 돈을 많이 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쌍기사 자격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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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함 F-35 저피탐 도료가 갈색으로 변한 이유

미 해군 항공모함 링컨함에 배치된 F-35의 저피탐 도료가 갈색빛으로 변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팬덤은 짙어진 색을 햇볕에 태닝한 톰보이 캐릭터처럼 표현하며 기체를 여체화했다. 댓글에서는 금속 성분이 들어간 스텔스 도료가 산화했거나 강한 햇빛에 바랜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F-22보다 F-35의 도료 내구성이 개선됐지만, 관리 상태에 따라 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해당 기체가 공군이 아닌 해군 소속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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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사유리를 바닷속에서 포착한 깊은 앵글 일러스트

블루 아카이브의 사유리가 바닷속 깊은 곳으로 헤엄쳐 내려가는 듯한 장면을 담은 그림이 눈길을 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거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을 능숙하게 활용해,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깊이감과 움직임을 살렸다. 블루 아카이브를 떠올리게 하는 파란 색감도 인상적이며, 사유리의 캐릭터성이 시원하고 유려하게 표현됐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바닷속을 항해하는 아쿠아맨에 빗댄 농담과 함께 그림의 구도와 색감이 멋지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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