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명조) 유출을 본 벨리나 반응
명조에서 새 힐러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벨리나는 드디어 쉴 수 있다며 반긴다. 한정 힐러만 넷이나 보유하고 있어 이들만으로도 보상 콘텐츠를 모두 공략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유저들은 벨리나에게 아직 루시와 루크라는 고정 출전처가 남아 있고, 매트릭스에 여러 파티가 필요해 계속 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다음 차례로 파수인이 과로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새 힐러의 등장이 기존 캐릭터들의 휴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분위기다.
캔슬된 스파이더-누아르, 에미상 5개 부문 수상
캔슬이 결정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작 ‘스파이더-누아르’가 에미상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촬영상과 음향 편집상, 특수 시각 효과상, 스턴트 코디네이션상,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이 수상 목록에 올랐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는 인정받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마존의 홍보가 부족해 좋은 평가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명조) 개인적으로 요즘 생각하는 군락 개선안
명조의 에코 파밍 장소인 악몽 제거나 잔상 군락도 무음구역처럼 별도 맵에서 바로 전투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군락 지역은 몽주와 라하이로이처럼 맵 밀도가 높아 중·저사양 이용자에게 랙 부담이 있고, 매일 세 지역을 도는 과정도 번거롭다는 이유다. 좁은 전용 공간을 사용하면 트윈 노바 같은 날파리형 적이 군락 밖으로 날아가 끼이는 상황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악몽 제거나 잔상 군락의 에코 드롭률을 100%로 적용하자는 개인적인 희망도 덧붙였다. 한 이용자는 플로로의 속마음이 들린 것 같다면서도 이런 방식의 개선은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소전2 네메시스, 통굽까지 더해져 거인처럼 보인 장신 캐릭터
차를 마시러 간 장면에서 네메시스가 등장하자, 화면을 본 이용자는 거인이 나타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다시 보니 압도적인 키의 비결 중 하나는 높은 통굽이었다. 댓글에서는 보이 마스티나도 이 정도였던 만큼 네메시스가 현재 등장인물 중 가장 키가 큰 편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마비노기)내가 옛날 마비노기했을때 진짜 쌍욕했었던 패치
마비노기에는 죽었을 때 나오가 나타나 부활시켜주는 ‘나오의 서포트’가 있었고, 다른 이용자도 그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한 이용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루아의 선물 퀘스트를 전부 진행하며 60만 골드 이상을 들여 나오에게 의상을 입혔다. 그런데 이후 ‘클라이언트 최적화’ 패치로 다른 이용자에게 나오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공들여 만든 외형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한다. 마지막 접속이 2006년이었다는 말에 계정 삭제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10년 만에도 계정이 남아 있었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나이 43살 3년 가까이 맨몸운동중인데 잘하고 있는건지..
헬스장과 수영을 번번이 그만두며 운동을 중단할 때마다 체중과 컨디션이 나빠졌던 43세 이용자는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맨몸운동을 선택했다. 월요일과 목요일 또는 금요일마다 팔굽혀펴기, 스쿼트, 레그레이즈, 마운틴클라이머를 한 세트로 묶어 총 3세트씩, 15~20분간 진행한 지 3년째다. 처음에는 팔굽혀펴기도 10개를 넘기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정자세로 무리 없이 마치며, 뱃살이 없고 옷맵시와 하체 탄력이 좋아졌다고 한다. 운동을 더 늘릴지 고민하는 가운데 턱걸이, 버피테스트, 카프레이즈와 자세 교정, 세트 수 증가를 권하는 조언이 이어졌다.
유출된 DLSS5를 적용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래픽 비교
AI로 제작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 콘셉트 영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출된 DLSS5 버전을 와우에 적용한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은 왼쪽 오리지널 그래픽과 오른쪽 DLSS5 적용 버전을 나란히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DLSS5는 아직 정식 출시된 기술이 아니라 유출 버전이라는 점이 함께 안내됐다. 이를 본 이용자들은 개선된 모습이 리메이크를 연상시킨다며, 사실상 ‘와우2’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남겼다.
시발 소리 튀어나오는 그래픽카드 가격
랩실에서 간단한 학습을 돌리려고 RTX 5080을 170만 원에 마련한 사람이 그래픽카드 가격표를 보고 욕부터 나올 뻔한 경험을 전했습니다. 제목에는 순화된 표현을 썼지만, 실제로는 더 거친 말이 먼저 튀어나왔을 만큼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댓글에서는 AI 열풍이 식으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4080 슈퍼나 2060을 아직도 놓지 못하는 사용자들의 사연이 이어졌습니다. 5080의 VRAM 용량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80 라인업을 미리 산 선택이 그나마 나았다는 분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