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블루아카 코유키 대전 300판 끝에 마지막 EX가 빗나갔다
블루 아카이브에서 같은 상대와 한 시즌 동안 약 300번 맞붙은 플레이어가 마지막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승률은 조금 더 앞서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자신의 코유키 EX가 빗나가면서 최종 승리를 놓쳤다. 상대는 코유키가 운으로 이길 리 없다며 놀렸고, 플레이어는 오히려 그 점이 자신의 학생다운 모습이라고 받아쳤다. 다음 시즌에는 다른 그룹에 배정되길 바라며 공개한 방어 덱도 함께 보여줬다.
바쿠고를 비판했다고 학창시절까지 공격하는 팬덤 논쟁
바쿠고를 좋아하는 팬이 캐릭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는 이유로 학창시절을 들먹이는 인신공격에 지쳤다고 토로했다. 바쿠고 TS와 원작 캐릭터, 여러 커플링까지 폭넓게 좋아하는 자신이 정말 학창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바쿠고를 비판한다면 애초에 이런 덕질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댓글에서는 바쿠고와 미도리야를 둘러싼 게이 밈을 떠올리며 웃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바쿠고 팬덤에 사회적으로 부적응한 인물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 중에서 먹고 싶은 인도 디저트는?
인도 디저트로 굴랍 자문, 잘레비, 바르피, 라스굴라, 쿨피, 소안 팝디, 라두, 키르, 수지 할와가 소개됐다. 꽈배기와 비슷한 잘레비, 우유를 굳힌 바르피, 아이스크림 같은 쿨피, 꿀타래를 떠올리게 하는 소안 팝디처럼 생김새와 식감도 제각각이다. 먹어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굴랍 자문은 기대보다 별로였고 소안 팝디는 의외로 괜찮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바르피는 맛의 편차가 크다는 말이 있었고, 라스굴라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향신료 향이 강할 수 있다는 점과 조리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지적도 더해졌다.
오공의 수련은 힘만 키우는 방식이 아니었다
오공과 크리링이 배운 거북선인류의 수련은 훈련과 휴식을 분명히 나누는 체계적인 방식이었다. 셀 게임을 앞두고도 오공은 단순히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대신, 초사이어인 상태를 평상시처럼 유지하며 분노와 흥분을 다스리는 수련을 선택했다. 댓글에서는 무술과 수행에 뛰어난 스승들을 거친 오공이 수련에 무식할 수는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브로리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닌 돌연변이에 가깝고, 오공은 제자와 동료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강점이 있다는 해석도 이어진다. 베지터가 전투력의 고점을 높인다면 오공은 기본기를 끌어올리는 인물이라는 비교도 눈길을 끈다.
MCU) 적이랑 아군일때랑 평가가 다른 캐릭터
MCU의 호크아이는 아군으로 등장할 때면 활을 잘 쏘는 인간 전투원 정도로 보이지만, 적으로 돌아서면 평가가 완전히 달라진다. 스트리트 출신 히어로인 데어데블이나 퍼니셔에게도 밀릴 것 같던 인물이 세뇌 상태로 나타나자 순식간에 감당하기 어려운 위협이 된다. 퀵실버와 블랙 위도우 관련 장면도 언급됐지만, 퀵실버는 호크아이에게 살해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총알을 향해 이동했다는 정정이 나왔다. 댓글에서는 원거리에서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과 상황에 맞는 특수 화살만으로도 국가급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농담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