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사람들이 오해하는 명대사
베르세르크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을 힘든 현실에서도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래 맥락은 타인에게 삶을 맡긴 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에서 도망치면 진정 원하는 곳에 이를 수 없다는 의미에 가깝다. 따라서 힘든 직장에서 고민 끝에 이직하는 선택 자체를 비난하는 대사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스스로 고뇌하라’는 교훈이 곧 ‘이직하라’는 뜻은 아니며, 남의 판단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길을 살아가라는 장면이라는 해석이 함께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