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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귀무자 근황

출시 하루만에 백만장 찍어버림ㄷㄷ 이틀후부턴 백만장+ 가 되어가는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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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카미카제는 일본만 한게 아니라 외국도 했다!

전투 중 외국 조종사도 기체 고장이나 생존 가능성이 사라진 순간 적에게 돌진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이미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적까지 끌어들이려는 임기응변에 가까웠고, 국가가 계획적으로 자폭 공격을 전술로 밀어붙인 사례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일본은 조종사에게 편도 분량의 연료만 주고, 도망치지 못하도록 기체를 운용하는 등 카미카제를 조직적으로 시행했다. 댓글에서도 우발적인 동귀어진과 처음부터 사람을 소모품으로 삼은 인간 경시를 같은 전술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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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오공, 트랙터 일은 오천에게 맡기고 게을러진 근황

오공이 트랙터에 올라탄 채 무료함을 달래다가 아들 오천이 나타나자 함께 밥을 먹는다. 그런데 정작 트랙터를 모는 일은 오천에게 맡겨버려, 예전처럼 직접 몸을 움직이며 수행하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거북선인류의 가르침을 잊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오공이 일을 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시킨 게 문제라는 해석이 이어진다. 이제는 무천도사 정도는 쉽게 이길 수 있어 수행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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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사람들이 오해하는 명대사

베르세르크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을 힘든 현실에서도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래 맥락은 타인에게 삶을 맡긴 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에서 도망치면 진정 원하는 곳에 이를 수 없다는 의미에 가깝다. 따라서 힘든 직장에서 고민 끝에 이직하는 선택 자체를 비난하는 대사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스스로 고뇌하라’는 교훈이 곧 ‘이직하라’는 뜻은 아니며, 남의 판단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길을 살아가라는 장면이라는 해석이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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