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숙박에 유니클로 속옷을 입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식은 일본인
일본 익명 Q&A 서비스에 여자친구가 유니클로 속옷을 입고 첫 숙박에 나타나자 마음이 식었다는 상담이 올라왔다. 일본에서는 한때 유니클로를 입은 사실이 들키는 상황을 ‘유니바레’라고 부르고, 같은 옷을 마주치는 일은 ‘유니카부리’라고 표현할 만큼 브랜드 이미지에 민감한 분위기가 있었다. 이를 두고 한국 누리꾼들은 첫날을 위해 가장 좋은 속옷을 준비한다는 발상 자체가 과하다며 황당해했다. 유니클로를 싸구려로 보는 시선과 한국에서는 오히려 매장에 줄을 서서 구매한다는 차이가 웃음 포인트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