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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버튜버 반대로 매매해 150만 원 번 신규 회원의 감사 인사
한 버튜버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자마자 감사 인사를 남겼다. 버튜버와 반대 방향으로 사고팔았더니 150만 원을 벌었다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이를 두고 ‘디유 리버스 리딩방은 실존한다’고 표현했다. 버튜버의 투자 판단을 거꾸로 따라 수익을 냈다는 상황 자체가 웃음을 자아낸다.
베지터가 오천에게 말을 건 유일한 순간으로 꼽힌 장면
베지터가 오천에게 말을 걸었던 장면이 사실상 이것뿐이었다는 농담이 나왔다. 하지만 함께 언급된 장면은 딸에게 수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베지터가 면도했던 순간이다. 이를 본 팬들은 장면 속 인물이 오천이 아니라는 점을 바로잡으며, 베지터는 본편에서 오천을 주로 오반의 동생이라고만 불렀다고 지적했다. 오천이 트랭크스와 수련할 때 베지터가 곁에 없었던 사정과 평소 두 사람이 얽힐 일이 적었다는 해석도 더해졌다.
일뽕:카미카제는 일본만 한게 아니라 외국도 했다!
전투 중 외국 조종사도 기체 고장이나 생존 가능성이 사라진 순간 적에게 돌진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이미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적까지 끌어들이려는 임기응변에 가까웠고, 국가가 계획적으로 자폭 공격을 전술로 밀어붙인 사례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일본은 조종사에게 편도 분량의 연료만 주고, 도망치지 못하도록 기체를 운용하는 등 카미카제를 조직적으로 시행했다. 댓글에서도 우발적인 동귀어진과 처음부터 사람을 소모품으로 삼은 인간 경시를 같은 전술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드래곤볼 오공, 트랙터 일은 오천에게 맡기고 게을러진 근황
오공이 트랙터에 올라탄 채 무료함을 달래다가 아들 오천이 나타나자 함께 밥을 먹는다. 그런데 정작 트랙터를 모는 일은 오천에게 맡겨버려, 예전처럼 직접 몸을 움직이며 수행하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거북선인류의 가르침을 잊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오공이 일을 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시킨 게 문제라는 해석이 이어진다. 이제는 무천도사 정도는 쉽게 이길 수 있어 수행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