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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게임 소식·커뮤니티. 커뮤니티 게임 인기글 모음

트릭컬) 글섭에서 땡겨오지 않을까 싶은 이벤스

트릭컬 글로벌 서버에서 10월 말 할로윈 시기에 메이드 호바기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열릴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과거 한여름 폭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영복 이벤트는 건너뛴 전례 때문에 일정 예측을 완전히 믿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도 있다. 다만 로드맵에 할로윈 이벤트가 따로 적혀 있었고, 스토리 순서도 1주년 이후라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셰이디의 변화 조건과 벨라의 등장 시점까지 맞물리면서, 셰럼과 죠안 이후인 11월 초쯤 공개될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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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리두 | 달콤한 「뇌물」

클라렛에게 말을 꺼낸 인물은 공역순찰국의 최근 소모량을 점검했다며, 이번 분기 포르셀로이 공급량을 20% 늘려달라고 요청한다. 당연히 상응하는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말한 뒤, 공역순찰국에서 추가로 제공할 물품이 있다며 뜸을 들인다. 그 정체는 거창한 보상과는 거리가 먼 시즌 한정 붐스콘 프리미엄 오후의 티타임 시리즈 패밀리 세트다. 상대가 대답하지 않자, 이미 동의한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밀어붙이는 장면이 달콤한 뇌물이라는 제목과 맞물려 웃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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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장르의 문제점은 유저도 개발사도 다 잘알고있음

RTS는 자원 채집부터 생산과 업그레이드, 유닛 상성 파악, 전투까지 여러 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순수 실력 중심 장르다. 스타크래프트처럼 랜덤성이 거의 없는 게임에서는 편의 기능을 추가할수록 기존 고수들이 더 강해지고, 새로운 기믹을 넣으면 진입장벽이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대규모 전투를 키우면 화면 가시성이 나빠지고, 보기 쉽게 만들면 게임 규모가 작아지는 딜레마도 있다. 그래서 새 RTS가 성공하려면 최소한 스타크래프트 2보다 재미있어야 한다는 부담까지 생긴다. 싱글플레이를 강화하거나 스타크래프트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처럼 검증된 작품을 다시 찾는 흐름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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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필드) 역시나 이번에도 해묘의 거지같은 아방가르드

엔드필드에서 눈높이로는 충분히 내려갈 수 있어 보이는 낮은 지형에 뛰어들었다가 낙사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글쓴이는 이런 판정을 두고 해묘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설계라며 비꼰다. 실제로 해당 장소가 낙하공격을 위한 자리이거나 업적과 연결된 구역이라는 설명도 있지만, 원하는 루트가 아니면 죽도록 막아둔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이용자는 이전 지역보다 맵이 선형적으로 퇴화했다고 보고, 다른 이용자는 오픈월드가 아니니 제작진이 정한 길 외의 접근을 막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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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중반 소감, 일섬 전투는 좋지만 스토리와 맵은 아쉽다

주말 동안 20시간 넘게 플레이했지만 진행도는 아직 중반쯤이라는 소감이다. RE 엔진 특유의 그래픽과 과장된 표정 연출은 볼 만하고, 니조성 스테이지는 기괴한 분위기와 연출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반면 스토리는 프롤로그 이후 전투와 암시만 반복돼 전개가 흐릿하고, 주변 인물의 이야기도 주인공 무사시와 잘 결합되지 않는다. 전투는 적의 패턴을 보고 일섬 타이밍에 맞춰 입력하는 방식인데, 익숙해지면 이동이나 위치 선정 없이 제자리 대응만으로 끝나는 점이 세키로보다 단순하게 느껴진다. 혼흡수로 보스가 강화되는 시스템은 일반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더 큰 압박이 되며, 서브퀘스트와 육성 요소도 체감이 약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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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 리바가 작은 가슴을 숨기지 않는 의상

소전2의 리바는 작은 가슴을 감추거나 보완하려는 대신,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복장을 당당하게 입는다. 이 노골적인 디자인이 오히려 리바의 매력 포인트라는 반응이 나왔다. 가슴뿐 아니라 돋보이는 엉덩이 라인도 함께 언급되며 캐릭터의 실루엣을 칭찬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스토리에 등장했던 비전투용 소체와 단발머리 모습도 보고 싶다는 기대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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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개인적인 아련하고 애절함 최고봉인 애

사멜리아에게는 이제 자신의 엘레나가 없지만, 업보의 대가처럼 다른 차원의 엘레나와 자신을 지켜보며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 남았다. 과거 실망했다며 엘레나를 시장직에서 내치고 애완엘프로 삼았지만, 엘레나는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사멜리아를 믿었다. 사멜리아는 사과하고 싶어도 사과할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처지다. 다른 차원의 자신과 엘레나를 죽인 순간부터 이런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외로움을 교주에게 풀려 한다는 점과 애완엘프라는 행동이 사실은 사멜리아가 이해하지 못한 애정 표현이었다는 점도 비극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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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TS 장르 다 망했음. 스타3 나와도 RTS론 못나옴."

RTS 장르가 예전만 못하다는 현실은 팬들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후속작을 상상하고 기대하는 마음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게 글쓴이의 솔직한 심정이다. 댓글에는 스타 제작진 출신 개발사의 신작을 비롯해 템페스트 라이징, 제로 스페이스, 던 오브 워 같은 최근 RTS를 추천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스타 IP를 활용한 신작이나 협동전 부활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처럼 DLC로 명맥을 잇는 게임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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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아 여기서 전작 대사쳤음 개 뽕찼을듯" 싶었던부분

이번 스토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흑로자의 대사가 전작을 떠올리게 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그리폰 시절의 기억을 가진 흑로자가 OTS-14의 승리대사를 그대로 오마주했다면 더 멋졌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해당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한국판에서는 일본어 버전을 바탕으로 번역되면서 전작에서 같은 대사를 본 기억이 사라진 듯한 상황이 벌어졌다. 원인은 요스타의 번역 과정에 있었고, 댓글에서는 해당 대사가 편성창인지 출격 대사인지 묻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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