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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삼전닉스 얼탱이 최신 근황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료 25조원을 미리 납부해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분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송배전망을 확충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두 기업처럼 전력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반도체·데이터센터 사업자들에게 비슷한 제안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전의 자금난을 해결하려는 조치라는 시선과 함께, 선납금으로 성과급을 챙긴 뒤 책임질 사람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기업 입장에서는 세금과 배당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오히려 호재일 수 있지만, 에너지 비용 상승과 배임 문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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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가 알퀘이드에게 건넨 ‘너는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료우기 시키가 미키야에게 건넸던 듯한 아름다운 문장을, 이번에는 토오노 시키가 알퀘이드에게 전하는 장면이 겹쳐 보인다. 서로 다른 작품의 시키가 같은 이름값을 하듯 아름다운 사람에게 이런 대사를 건네자, 팬들은 히로인이 남주에게 할 법한 말이라며 감탄했다. 다만 알퀘이드에게 칼을 겨눈 인물이 바로 그 시키라는 점 때문에 “예뻐서 그런 것”이라는 농담도 이어진다. 월희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 상황을 다른 타입문 캐릭터와 연결하는 반응까지 나오며 달빠식 상상력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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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17번 차량, WEC에서 7위 완주

제네시스 마그마 팀의 17번 차량이 WEC 경기에서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한때 4위까지 올라갔지만 페라리와의 사고 뒤 순위가 크게 내려갔고, 이후 다시 순위를 끌어올려 7위에 도달했다. 끝까지 포인트권을 지켜낸 끈질긴 추격이 돋보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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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그려 놓고 남자라 우기기 원조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한 여장 아킬레우스가 다시 주목받았다. 트로이 전쟁에서 싸우기 전 신분을 숨기던 아킬레우스의 모습이 현대적인 미형 캐릭터처럼 그려져, 독자들은 홍은영 작가가 시대를 앞서갔다며 웃음을 보였다. 댓글에서는 아킬레우스가 오디세우스의 계략 때문에 억울하게 전쟁에 끌려갔다는 해석도 나왔다. 헬레네의 구혼자들을 묶어 전쟁에 동원하자는 발상이 오디세우스에게서 나왔다는 그리스 신화 설정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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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그린 우크라이나 취재 만화

러시아군이 물러간 자리에서 한 사람이 죽은 엄마의 품에 안겨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한다. 당연히 아기를 구하려 다가가려는 순간, 그 주변에 부비트랩이 설치돼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일본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직접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 속 장면으로, 전쟁터의 잔혹한 함정을 보여준다. 국제법으로 금지된 수법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런 비극을 전쟁이 인간에게 만들어낸 결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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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체험용 게임하면 이게 제일 좋더라

플레이스테이션5에 기본 설치된 아스트로 플레이룸은 새 콘솔의 강점을 직접 체험하게 해주는 게임이다. 적응형 트리거와 햅틱 진동을 활용한 조작이 특히 뛰어나며, 햅틱 진동은 다른 플스5 독점작보다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게임 자체도 재미있어 짧은 분량과 아쉬운 보스전에도 단독 작품처럼 즐길 수 있다. 무료 테크 데모라는 점까지 더해 평론가와 이용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에는 구성과 재미를 확장한 후속작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과거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추억을 떠올리며 플레이할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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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서 진짜 어지간하면 안 빠지는 세력

구파일방이 등장하는 무협지라면 개방은 거의 빠지지 않는 세력으로 꼽힌다. 다른 문파들이 종교나 무공 같은 뚜렷한 색을 내세울 때, 개방은 거지라는 독특한 정체성과 넓은 정보망으로 차별화된다. 술을 사달라던 노인이 십대고수로 밝혀지거나, 몰락한 공자가 몸을 숨기는 장소로 쓰여도 자연스러운 이유다. 현대 무협에서는 노숙자 조직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하오문이 경쟁자로 등장해도 개방의 자리를 완전히 대신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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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웅쓰짬뽕의 유산슬밥과 짬뽕국물 조합

화곡동 웅쓰짬뽕에서 유산슬과 공깃밥, 짬뽕국물을 함께 주문한 식사 후기입니다.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와 해삼이 넉넉히 들어갔으며 해삼의 식감이 좋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댓글에서는 유산슬을 밥에 비벼 먹는 조합과 재료의 감칠맛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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