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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히어로가 세상을 구하는 이유는 교과서에 실리고 싶어서다

이 히어로는 거창한 정의감보다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싸운다. 세계적인 위기가 닥쳐도 “교과서에 실리고 싶으니까” 출동하겠다는 식이라, 선한 행동과 사적인 욕심이 묘하게 공존한다. 댓글에서는 신분 노출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히어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인성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언젠가 타락하거나 빌런과 맞서는 전개를 상상하는 반응도 이어지며, 인간적인 히어로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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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만 보면 기능사급 절대 아닌 기능사 자격증

전기기능사는 ‘기능사’라는 이름만 보고 만만하게 시작했다가 예상보다 깊은 난도에 당황하기 쉬운 자격증이다. 옴의 법칙과 전기 기본 법칙을 익혀도 3상 회로부터는 공식이 복잡해져 비전공자가 독학으로 풀기 어렵다는 호소가 나온다. 필기를 통과한 뒤에도 실기에서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조립을 끝내려면 전문 학원에서 수개월 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실제로 국가지원 교육 첫날 교재를 받은 뒤 다음 날 교육생 절반이 사라졌다는 경험담도 있다. 전기과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필기 면제 덕분에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느낄 수 있지만, 일반 응시자에게는 전기기사 내용을 압축한 듯한 시험이라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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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트윗으로 화제였던 일본인 친구, 한국 여행서 아스나 인증

청계천 트윗으로 곤욕을 치렀던 일본인 친구가 한국 여행을 이어가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는 아스나 인증샷과 함께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소개됐다. 여행 동선에는 오타쿠들이 찾을 만한 수상하게 퀄리티 좋은 버튜버 카페도 포함돼 있었고, 해당 장소가 관광명소처럼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천 경마장과 실탄사격장까지 방문해 알차게 여행 중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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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the 2nd, 대형 보스와 비행선 추격으로 스케일 키운다

『하늘의 궤적 the 2nd』가 9월 17일 발매를 앞두고 개발 방향과 새로운 요소를 공개했다. 전작 출시 전부터 높은 의욕을 보인 제작진이 속편 개발을 이어가면서, 리벨 왕국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이야기와 거대한 보스전, 비행선 추격 장면을 준비했다. 낚시는 원작 SC를 바탕으로 수첩을 채우고 보상을 얻는 콘텐츠로 돌아오며, 캐릭터와 마수를 원하는 장소에 배치해 촬영하는 뷰어 모드도 추가된다. 전작 클리어 데이터가 연동되면 서브 캐릭터의 반응이 달라지고, 에스텔과 요슈아의 클래식 스타일 SC 의상도 받을 수 있다. 팬들은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한편, 이후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 리메이크 가능성에도 기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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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금)순수한 피해자

노예 신분이던 23호는 주인이 명령하면 피를 내놓아야 했고, 왕이 원한 불로불사 실험에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휘말렸다. 희생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애초에 연금술을 만든 사람도 그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모든 책임을 짊어진 채 통나무를 들 듯 고생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순수한 피해자’로 재평가된다. 몸을 따로 갖고 싶어 한 것 역시 그의 뜻이 아니라 호문쿨루스의 계획이었다. 다만 말년에는 결혼과 자녀를 얻고 형제 같은 존재의 뒤처리까지 마친 뒤 평온하게 생을 마쳤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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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글섭에서 땡겨오지 않을까 싶은 이벤스

트릭컬 글로벌 서버에서 10월 말 할로윈 시기에 메이드 호바기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열릴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과거 한여름 폭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영복 이벤트는 건너뛴 전례 때문에 일정 예측을 완전히 믿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도 있다. 다만 로드맵에 할로윈 이벤트가 따로 적혀 있었고, 스토리 순서도 1주년 이후라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셰이디의 변화 조건과 벨라의 등장 시점까지 맞물리면서, 셰럼과 죠안 이후인 11월 초쯤 공개될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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