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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이해 덱이 레이즈문 맹세를 피하고 스퀴즈를 쓰는 이유

이해의 핵심 기믹은 덱에서 카드를 서치하는 대신 카드를 뒷면으로 제외한 뒤, 제외된 카드 중에서 필요한 카드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면 발동되는 레이즈문의 맹세 효과에 사실상 걸리지 않으며, 서치 카드인 스퀴즈를 함께 채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댓글에서는 이해와 레이즈문을 엮은 농담이 이어졌고, 스몰월드보다 스퀴즈가 어울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패트랩 중에서는 롱기누스와 증식의 G가 특히 아픈 카드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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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 이새1끼 뭐임?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독일군 장교 슈트로하임은 나치에 충성하는 인물이지만, 전쟁 중에는 주인공 일행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그를 두고 나치 미화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작품 속 행적만 보면 맞다고 인정하는 식의 농담이 이어진다. 한편 전쟁터에서 전사한 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단순한 악역으로만 보기에는 미묘하다는 말도 나온다. 결국 필요한 도움은 다 받고 마지막에는 죽는다는 전개와 함께, 나치를 찬양하는 독일인이 우연히 주인공 편에 섰을 뿐이라는 비꼼이 웃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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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낭만)의 시대 애니메이션 제작의 조건

마징가Z 애니메이션 제작을 앞두고 원작 만화가에게 전달된 조건은 꽤나 무모했다. 6월 말에 찾아와 9월부터 주간지 연재를 시작하라고 요구한 것인데, 보통 반년 이상 준비하는 주간 연재를 불과 두 달 만에 시작해야 하는 일정이었다. 더 황당한 점은 잡지사가 연재 자리를 마련해준 것도 아니고, 작가가 직접 주간지를 찾아야 했다는 사실이다. 당시 나가이 고는 이미 주간지 네 곳과 월간지 등 여러 작품을 동시에 연재 중이었고, 초기안의 제목은 광자력 에너지를 뜻하는 ‘에네르가’였다가 마징가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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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처럼 자라는 발밤, 강아지가 먹는 수제 간식

말의 다리에는 발굽과 비슷한 성분으로 자라는 ‘발밤’이라는 퇴화 조직이 있다. 이를 떼어 말려 강아지에게 주면 잘 먹는 수제 간식이 된다고 한다. 소뿔처럼 각질 성분으로 된 간식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지만, 처음 본 사람들은 정체를 알아보기 전까지 배설물이나 기생충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실제로 먹여도 괜찮은지 묻는 반응이 이어졌고, 말 발굽과 같은 성분이라 문제없다는 설명이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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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경마) 이분이 포에버영 이시구나

경마 관련 영상에서 포에버영을 미국 무대에서 응원해 달라는 음성이 나왔는데, 자막은 이름을 그대로 적는 대신 “앞으로도 미국 등 세계무대에 뛸 거니”라는 뜻으로 옮겼다. 고유명사인 포에버영을 ‘앞으로도’로 번역하면서, 응원 문장이 말의 이름을 활용한 엉뚱한 문장처럼 보이게 됐다. 이를 본 사람들은 포에버영을 ‘언제나 젊음’으로 풀어 읽으며 이름 자체의 의미도 재미있어했다. ‘베리베리홀스’라는 반응까지 더해져 말장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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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바우 바우!

‘바우 바우!’를 외치는 버튜버 팬아트가 루리웹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댓글에서는 그림 속 캐릭터를 두고 “루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후와와와 모코코가 아닌 조합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어 후와모코 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캐릭터들이라며, 엠뷸런스를 불러 달라는 식의 농담도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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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격전은 못올립니다.

작성자가 일 때문에 타지에 머무는 상황이라 내일 예정된 추격전을 제때 올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으면 다음 주까지 진행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대신 맡아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이에 한 이용자가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해보겠다고 답하며 공백을 메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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