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취업했는데 존1나 웃기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라는 이유로 사무직에 취업한 동생은 세후 210만 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조건을 알고 입사했다. 그런데 회사가 연봉을 올리려면 야근이 필요하다고 하자, 연봉 인상은 포기할 테니 정시 퇴근만 보장해 달라고 곧바로 요구했다. 출퇴근 거리 때문에 온 것이며, 칼퇴가 안 되면 그 자리에서 그만두겠다고까지 말하자 회사는 그대로 퇴근 시간을 지키라고 했다. 포괄임금제인데 야근을 연봉 협상 수단처럼 내세우는 회사보다, 처음부터 원하는 조건을 분명히 한 태도가 현명하다는 반응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