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Japan

유머

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제로슈가 위험하다는 말 약간은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제로음료가 위험하다는 주장만으로 설탕이 든 음료로 돌아갈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설탕업계가 과거부터 로비로 여론과 연구에 영향을 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식품 위험성을 말하는 연구자의 소속과 배경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로음료의 장기적인 부작용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지만, 정제당과 과당을 많이 먹었을 때의 부담은 비교적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제로음료를 물처럼 마셔도 된다는 뜻은 아니며, 단 음료를 끊기 어렵다면 제로 제품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이어진다.

추천69댓글27조회4.4천

대체 왜 퍼진지도 모르겠는 로또 추첨은 녹방이라는 개소리

로또 추첨이 녹화방송이라는 주장이 여전히 퍼지지만, 실제로는 초창기에 녹화·지연방송으로 진행됐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생방송으로 전환됐다는 내용이다. 이후에는 추첨 현장에 시계까지 설치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한다. 댓글에서는 시계를 미리 맞췄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음모론적 의심을 비꼬는 반응이 이어졌다. 로또를 믿을 수 없다면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는 의견과, 정부보다 출처 불명의 커뮤니티 글이나 유튜브를 더 믿는 태도를 비판하는 말도 나왔다.

추천17댓글8조회1.5천

트럼프가 어느정도냐면 푸틴도 쉬쉬하는 언론검열을 자랑함

트럼프가 백악관 명의로 발표한 내용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시 공유하는 모습을 두고, 언론 통제를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것 아니냐는 비꼼이 나왔다. 글쓴이는 푸틴조차 공개적으로 내세우기 꺼리는 언론검열을 트럼프가 거리낌 없이 드러낸다는 취지로 비교했다. 불과 10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트럼프 관련 게시물이 트루스소셜에 쏟아져 베스트 게시판 한 페이지를 채울 만큼 화제가 됐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댓글에서는 이를 검열이 아닌 언론의 정상화라고 부르자는 반론과, 반대 의견을 가짜뉴스로 몰아붙이는 태도를 비꼬는 말이 이어졌다.

추천9댓글3조회1.1천

40대 코딩노예의 점심, 고기 다 먹고도 배고픈 한마디

평범한 40대 코딩노예를 자처한 작성자가 점심을 다 먹고도 배가 고프다며 “고기 더 퍼올걸”이라고 아쉬워했다. 식사량이 상당해 보였는지 댓글에는 “티라노임?”이라는 농담부터 “당뇨걸리겠다”는 걱정까지 이어졌다. 대기업 직원 아니냐는 반응이 반복되는 가운데, 일용직이라도 그렇게 먹으면 오후 작업 중 배탈이 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나왔다. 작성자는 추천 수가 오르자 글을 다른 탭으로 옮겼다고 덧붙였다.

추천25댓글12조회1.5천

김실장 쇼츠, 야발 아저씨 아들 게임 참교육 썰만 360만 조회수

김실장 채널의 쇼츠 가운데 ‘야발 아저씨의 아들을 게임으로 참교육한 썰’이 조회수 360만 회를 기록하며 유독 큰 인기를 끌었다. 다른 쇼츠와 달리 조회수 단위부터 눈에 띄게 달라진 셈이다. 댓글에서는 인터넷에서만 듣던 썰을 실제로 겪은 당사자가 직접 풀어내는 재미가 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이 단순한 고수가 아니라 오랜 경험을 쌓은 고인물이라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여러 아저씨가 함께 잡담하는 2시간 넘는 콘텐츠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게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추천9댓글3조회359

게임하면서 보기싫은 스토리텔링방식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했는데도 구석에 숨겨진 단서 하나를 놓치면, 엔딩 뒤 유튜브에서 해석 영상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탐색 자체가 핵심인 장르라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액션게임까지 샤드·메모·일지에 줄거리를 흩어놓으면 제작사의 스토리 전달 방식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이버펑크 2077, 바이오쇼크, 헤일로,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 등이 사례로 언급됐고, 읽을 자료가 너무 많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면 아예 건너뛰게 된다는 사람도 많다. 게임 밖의 소설까지 읽어야 전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도 불만으로 꼽혔다.

추천31댓글29조회3.6천

AI로 성별이 바뀐 워해머40K 울트라마린 주요 인물들

워해머 40K의 울트라마린 핵심 인물들이 AI를 통해 성별이 바뀐 모습으로 등장했다.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을 비롯해 볼트 건의 주인공 말룸 카에도, 울트라마 2중대장 출신 카토 시카리우스, 챕터 마스터 마니우스 칼가가 대상에 포함됐다. 예상보다 귀여운 분위기로 바뀐 모습에 근육질 여성 캐릭터를 기대했다는 반응과 함께, 길리먼을 향한 짧은 감탄이 이어졌다.

추천9댓글3조회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