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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리센느) 메이의 대단한 점

리센느의 메이는 라이브 방송이 아닌 차 안의 고정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눈앞에 대답해줄 사람이 없는데도 화면 너머에 실시간 시청자가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조곤조곤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말을 많이 하면서도 흐름이 분명하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않는 점도 돋보인다. 메라디오로 다져진 진행 경험 덕분이라는 해석과 함께, 재미있게 말하는 능력 자체가 드문 재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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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슈가 믿고 먹었는데”…알고보니 암세포·지방간 키우고있었다

제로슈가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감미료를 쓰는 것은 아니다. 글에서는 일부 제품에 들어가는 소르비톨이 칼로리가 있는 감미료인데도, 마치 제로 제품 전체가 암세포와 지방간을 키우는 것처럼 보도되는 점을 지적한다. 댓글에서는 일반 설탕과 과당이 더 유해할 수 있다는 반론과 함께 공포마케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해당 실험이 사람이나 쥐가 아닌 생선을 대상으로 했고, 장내 처리 능력을 넘는 섭취량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점을 근거로 기사 해석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저당 아이스크림 등에서 소르비톨이 쓰이는 경우가 있어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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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마녀사냥 당할 때 중립지키자고 하면 달린 댓글 레전드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던 때, 한 이용자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중립을 지키자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그러자 일부 댓글은 중립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강하게 반박했고, 가세연에 출연할 정도면 얼마나 억울했겠느냐는 주장까지 나왔다. 가세연을 믿을 수 없다는 반론에는 연예계 카르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것이라는 해석이 맞섰다. 이후에는 당시 분위기를 광기로 표현하거나, 이 글 역시 3차 가해라는 식의 비꼬는 댓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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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 은근히 자주 보이는 씹쌔끼

교차로에는 차로마다 진행 방향이 표시돼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엉뚱한 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 1차로에만 직진·좌회전 표시가 있고 2차로부터는 직진 표시만 있는데도 2차로에서 좌회전하거나, 차선을 잘못 탔다며 신호가 바뀌자마자 옆 차로로 밀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직진 차로에서 우회전 표시만 보고 직진 차량에 경적을 울리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운전자들이 오히려 길을 막았다며 내려서 따지는 경우까지 있어, 댓글에는 교차로에서 겪은 황당한 사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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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보니까 생각난 유게 역대 최악의 여론

김수현 관련 논란 당시 온라인 여론이 가세연 보도를 계기로 크게 흔들렸다는 회고가 나왔다. 초반에는 김수현을 강하게 비판하던 분위기가 출처가 가세연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한동안 이어졌고, 이후 가세연의 주장이 무리수를 두자 뒤늦게 매체 자체를 의심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작성자는 당시 다수 이용자가 가세연을 믿었던 상황을 집단 최면처럼 느꼈다고 돌아봤다. 댓글에서는 사건 이후 유명 렉카 채널들이 다루지 않는다는 점을 오히려 거짓의 근거로 받아들이게 됐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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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종 통합의 장을 열게 해준, 한국 전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흑인 병사를 별도 부대로 나누고 전투 임무와 대우에서도 차별을 이어갔다. 그러나 한국전쟁으로 전선에 투입할 병력이 부족해지면서 흑인 입대 제한이 완화됐고, 백인과 흑인이 함께 싸우는 혼성부대가 현실이 됐다. 1951년에는 흑인 부대가 폐지되며 통합이 본격화됐고, 전장에서 쌓은 전우애는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글쓴이는 이 과정과 흑인 사회의 ‘Double V’ 운동을 조명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댓글에서는 과거 할리우드와 TV가 흑인 인물을 제한적으로 재현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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