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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게임 소식·커뮤니티. 커뮤니티 게임 인기글 모음

에델바이스 잡탕 힐러빌드로 T10에서 스킬가속과 힐량을 끌어올렸다

미래셋 파밍에 지친 플레이어가 모아둔 에델바이스 장비를 조합해 잡탕 힐러 세팅을 만들고 T10 던전을 여러 판 시험했다. 미래셋 녹색 세팅과 비교하자 스킬가속과 회복량이 크게 올라가, ‘공감의 결의’를 함께 쓰면 굳이 미래셋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다. 다만 프로토기어 단계에서도 같은 효율이 나올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댓글에는 빌드 정보라면 일단 추천부터 누른다는 반응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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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40K 칼가가 길리먼보다 앞서는 건 진지한 아재개그

워해머40K에서 길리먼이 칼가를 이길 수 없는 영역은 전투력이 아니라 유머 감각이다. 칼가는 “우린 달아나지 않는다”에 “우린 철수한다”라고 받아치는 식으로,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도 능숙하게 말장난을 던진다. 길리먼 역시 머리가 두 개 달린 상대에게 피와 해골의 신에게 바칠 선물이라는 농담을 건네지만, 칼가의 드립력 앞에서는 한 수 밀리는 모양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 점이 오히려 이 개그의 핵심이다. 농기계와 트랙터를 소재로 한 울트라마식 농담까지 더해지며, 팬들은 이런 유머 감각이 유전되는 것 아니냐고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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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아 씨바 존나 아찔하네 이거

커리어가 시우인 줄 알고 허수의 엉덩이를 힘껏 때리는 아찔한 실수를 했다. 평소 허수를 신처럼 모시는 분위기라, 이 장면 뒤에는 곧바로 석고대죄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붙었다. 등에 적힌 이름을 확인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실수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팬들은 이를 두고 ‘신의 엉덩이를 친 남자’라며 놀렸고, 허수의 자세가 너무 때리기 좋았다는 농담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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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3버전 유입들 2버전에 정신못차리네

젠레스 존 제로 3버전 유입 유저들에게 2버전 메인 스토리를 끝까지 버틴 뒤에야 로스 칼리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식의 농담이 나왔다. 미아즈마와 칭파이 관련 전개, 중요한 순간마다 사라지는 인물들, 사부님의 반복되는 마무리 활약이 한꺼번에 희화화됐다. 캐릭터 디자인과 매력은 좋았지만 스토리까지 탄탄했다면 더 크게 화제였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부 이용자는 빛나 서사처럼 다른 사람이 정리해 준 내용을 보면 괜찮지만, 실시간으로 따라가면 전개와 결말이 답답했다고 평가했다. 결국 캐릭터와 일부 조연의 활약이 아쉬운 본편을 간신히 받쳤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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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드디어 컷!

트릭컬에서 클리어 직전까지 갔다가 번번이 막히던 스테이지에 계속 도전한 끝에, 마침내 2시간 만에 성공했다. 특히 우울 속성 탱커 때문에 공략이 잘 풀리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긴 트라이 끝에 결국 돌파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짧은 댓글로는 ‘할배’라는 반응이 남아 오랜 시간 게임을 붙잡은 모습에 대한 농담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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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하다가 달려왔습니다ㄷㄷㄷ

세키로를 200시간 넘게 플레이해 4회차 플래티넘을 달성한 뒤, 연속 전투를 앞두고 엘든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세키로에 맞춰진 손에 엘든링의 구르기와 점프 버튼은 정반대로 느껴졌고, 급한 순간마다 구르려다 점프하거나 달리려다 점프하는 실수가 이어졌다. 그래도 저레벨 구간에서 협력 플레이와 침입이 활발해 오전 내내 다른 이용자들과 어울리며 세키로에서 느꼈던 외로움을 달랬다. 호스트를 호수까지 안전하게 데려가고 암령을 사냥하는 재미도 만끽했으며, 패링을 노리는 암령이 많은 이유를 궁금해했다. 댓글에서는 두 게임이 비슷하면서도 달라 조작이 더 헷갈린다는 공감과 함께 세키로 후속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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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에 몬스터 헌터 라이즈 의상 등장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에 몬스터 헌터 라이즈와의 콜라보 의상이 배포된다. 무사시를 돕는 귀신 여인에게는 라이즈의 마을 접수원 히노에를 닮은 의상이 추가되지만, 게임 안에서 퀘스트를 수주할 수는 없다. 오쿠니에게는 찻집의 요모기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적용되며, 이 의상을 입어도 경단을 만드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두 캐릭터의 분위기와 의상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있는 한편, 일부 이용자는 여주인공의 머리카락 표현과 여성 캐릭터 디자인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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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사람들이 은근 오해하는 설정

프로토스의 거신은 스타크래프트2에서 한때 금지된 병기로 취급됐다. 칼라스 중재 당시 한 행성의 지적 생명체를 말살에 가깝게 몰아붙일 만큼 파괴적인 무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파괴자처럼 이동식 공장에 무기를 단 병기나 대피선·정찰기처럼 본래 임무가 따로 있는 장비와 달리, 거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한 전투와 파괴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더 강한 무기가 등장해도 거신만큼 상징적으로 금지된 이유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프로토스가 젤나가의 부재 이후 내전을 벌였다는 설정까지 더해지며, 댓글에서는 이 종족에게 그런 병기가 없는 편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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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솔직히 나 좀 사기당한거같음

레미엘의 외형에 끌려 젠레스 존 제로를 시작한 이용자는 3부 스토리와 연출을 보고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부에 들어서자 분위기와 전개가 크게 달라져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당황했다. 댓글에서는 2부를 1년 동안 실시간으로 버틴 이용자들이 3부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그냥관’ 파트가 지루하다는 지적이 많았고, 해당 구간을 넘기거나 1부부터 즐기면 다른 에피소드는 볼 만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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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Way of the Sword」설문조사 실시 중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체험판을 즐긴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섬을 비롯한 액션이 시원하고, 조작이 능숙해진 듯한 손맛과 재미있는 보스전, 매력적인 주인공이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한 번 제패한 지역으로 바로 돌아가는 기능이 없어 이동 동선과 시간이 낭비된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컨트롤러 키 설정 자유화와 멀미 문제를 언급한 이용자도 있었으며, 다른 게임과 출시 시기가 겹쳐 주말에 플레이하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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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도색법(feat. 가장 자애로운 우주해병대)

워해머 미니어처를 사고 싶어도 높은 가격과 도색 실패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데스 가드는 썩고 패이고 뒤틀린 외형이 기본 설정이라, 칠이 조금 지저분하거나 실수가 있어도 다른 아미보다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는 발상이다. 소개된 모델은 플레이그 마린, 폭스워커, 블라이트로드 터미네이터 등이며, 각 제품과 세트로 데스 가드 특유의 육중하고 오염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구불거리는 모델이라 오히려 도색이 더 어렵고, 예쁘게 더럽히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입문 비용은 도료와 코덱스 등을 제외하고 약 20만 원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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