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요즘 RTS 장르 다 망했음. 스타3 나와도 RTS론 못나옴."
RTS 장르가 예전만 못하다는 현실은 팬들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후속작을 상상하고 기대하는 마음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게 글쓴이의 솔직한 심정이다. 댓글에는 스타 제작진 출신 개발사의 신작을 비롯해 템페스트 라이징, 제로 스페이스, 던 오브 워 같은 최근 RTS를 추천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스타 IP를 활용한 신작이나 협동전 부활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처럼 DLC로 명맥을 잇는 게임도 언급됐다.
소전) "아 여기서 전작 대사쳤음 개 뽕찼을듯" 싶었던부분
이번 스토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흑로자의 대사가 전작을 떠올리게 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그리폰 시절의 기억을 가진 흑로자가 OTS-14의 승리대사를 그대로 오마주했다면 더 멋졌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해당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한국판에서는 일본어 버전을 바탕으로 번역되면서 전작에서 같은 대사를 본 기억이 사라진 듯한 상황이 벌어졌다. 원인은 요스타의 번역 과정에 있었고, 댓글에서는 해당 대사가 편성창인지 출격 대사인지 묻는 반응도 나왔다.
트럼프 발언보다 이란 혁명수비대 발표를 믿게 된 양해각서 상황
트럼프가 양해각서 체결 당시 한 말과 이후 백악관의 해명을 두고, 이란의 선동이자 사실무근이라는 설명보다 이란 혁명수비대 발표가 더 믿을 만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로 당시 상황은 혁명수비대 쪽 발표가 맞았다는 점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웃음거리가 됐다. 미국 협상단에서도 트럼프의 말을 믿지 말라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댓글이 보태졌다. 일관되게 분탕을 치는 쪽이 오히려 예측 가능하다는 식의 비꼼과 함께, 트럼프 탓에 미국의 이미지가 크게 떨어졌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해리포터) "누가 봐도 무디의 수제자군..."
4권에서 짭무디는 학생들에게 임페리우스 저주를 걸며 저항 훈련을 시킨다. 성인 마법사도 버티기 힘든 저주에 학생들이 속수무책으로 조종당하는 가운데, 해리만은 끝까지 저항하며 거의 풀어낼 뻔한다. 몇 달 뒤 볼드모트가 훨씬 강한 임페리우스로 해리를 제압하려 하자, 해리는 짭무디의 혹독한 수업을 떠올리고 정신력으로 저주를 거부한다. 덕분에 해리는 조종과 고문에서 벗어나 결투를 이어가고, 주변에서는 무디가 사실상 최고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스승이었다는 농담이 터진다. 정작 짭무디는 주인님의 계획을 망치라고 가르친 게 아니라며 당황하고, 진짜 무디는 아무것도 모른 채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