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판

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놀자판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유남불완 주장하는 유게 빌런 작성글 보다보니 웃기네

남성향 게임이라고 해서 곧바로 ‘유남불완’식 수요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게임이 여성 플레이어 캐릭터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어, 남성향이라는 분류와 특정 남성 이용자층의 취향을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글쓴이는 이런 주장이 근거 없이 상황에 따라 바뀌는 말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댓글에서는 특정 인물이 모든 문제를 남성 캐릭터와 페미니즘 탓으로 돌린다는 비판과 함께, 관련 글을 직접 찾아보자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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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오픈 초창기때 발 담궜다가 바로 뺀 이유

데스티니 차일드를 하다 핵과 매크로, 확률 조작 문제를 겪은 유저가 니케 출시 직후 게임을 시작했다. 튜토리얼과 스토리는 취향에 맞았지만, 프롤로그의 연출을 보며 세계관에 빠져들기보다 유저를 붙잡기 위한 빌드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결국 자신은 지휘관으로 몰입하지 못하고 바깥에서 게임을 분석하게 될 것 같아 곧바로 게임을 삭제했다. 이후에도 핵과 매크로 문제가 터지자 운영진의 과거 이미지와 외부 이슈가 몰입을 가로막는 유저가 더 생겼을 수 있다고 봤다. 댓글에는 프롤로그 연출에 공감하는 의견과 떡밥으로는 충분했다는 반론이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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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청초의 사부 논란을 담은 장난스러운 낙서

명조의 청초가 최근 보여준 모습 때문에 이미지가 무너지고 있다는 농담이 나오자, 한 팬이 이를 소재로 낙서를 그렸다. 그림 속 청초는 제자를 억지로 들인 것이 아니라며, 금을 배우는 대가로 별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에는 천장을 보기 전에 대답하라는 대사가 붙어 사부와 제자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댓글에서는 문파 부흥과 사부님과의 금 합주 중 무엇을 택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장면이라는 식의 농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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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노인네 은퇴해라 같은 소리 하는거 보면 재밌음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페이커의 경기력이 오르내릴 때마다 일부 팬들이 은퇴를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팀이나 선수를 진지하게 걱정하기보다 분란을 일으키려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즈 6회 우승과 쓰리핏이라는 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다음 시즌 폼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은퇴를 외치는 건 지나치다는 주장이다. 페이커가 빠지면 롤판의 인기가 꺾일 수 있는데도 대체 선수나 콜업 방안은 제시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반대로 전설적인 선수라도 부진할 때 국가대표 제외 요구를 받는 것처럼, 실력에 대한 비판 자체는 나올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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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 의외로 기존 유져들이 복귀/신규 지히간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소녀전선2의 각 이벤트에는 상시 가챠권을 보상으로 주는 숨겨진 스테이지가 하나씩 있다는 정보가 공유됐다. 이벤트 메뉴의 일지 목표에서 숨겨진 물자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보이지만, 오픈 초기부터 플레이한 이용자 중에도 처음 들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미 보상을 알고도 나중에 한꺼번에 챙기겠다며 남겨둔 사람도 있었다. 뒤늦게 관련 내용을 접한 이용자들은 그동안 놓친 보상이 있었는지 당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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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후 제자들의 멘탈을 얼마나 튼튼했냐면

예수의 제자들이 스승이 생전에 상인들을 몰아내며 소동을 벌였던 바로 그 성전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는 점이 웃음 포인트로 제시됩니다. 스승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던 장소를 제자들이 다시 찾아가 활동했다는 대비가 핵심입니다. 한편 제자들을 두고는 고된 어부 출신인 만큼 보통 멘탈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농담이 덧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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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팬층이 있는 음식

뷔페 떡볶이는 미리 만들어 둔 탓에 떡이 퉁퉁 불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바로 그 식감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떡이 녹아 국물에 스며들면서 생기는 걸쭉하고 진한 맛이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어떤 사람은 떡볶이 국물에 치킨이나 탕수육을 찍어 먹고, 눅눅한 튀김이나 하루 지난 치킨의 식감까지 좋아한다고 말한다. 다만 이 취향도 국물이 맛있어야 성립하며, 불어터진 떡의 식감은 ‘떡이 젤리인 척하는 느낌’에 가깝다는 표현이 나온다. 집에서 비슷한 맛을 내려고 떡볶이를 포장한 뒤 몇 시간 두는 방법까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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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크록스 나만 보기 싫음?" 의료진이 크록스 신는 이유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크록스를 신고 근무하는 모습을 두고 단정하지 않아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를 직접 상대하는 의료진인 만큼 정장 구두나 운동화가 더 어울린다는 주장이다. 반면 의료진들은 장시간 서서 움직이고 급하게 뛰어야 하는 병원 업무 특성상 크록스가 운동화와 슬리퍼 사이에서 실용적인 선택이라고 말한다. 통풍이 잘되고 쉽게 벗겨지지 않으면서도 편하다는 이유다. 결국 신발의 겉모습을 문제 삼기보다 근무 환경과 기능을 먼저 봐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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