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니케)가뜩이나 불타는 상황에서
니케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형태 대표가 지금 글을 올리면 그냥 넘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과거 사과문을 AI로 작성했다는 주장과 함께, 논란 직후에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로 다른 게임 트레일러를 공유했다는 이야기가 거론된다. 최근에는 별다른 언급 없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금 나서면 더 큰 반발을 살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건담) 뭔가 진행되고 있는 브라이트와 뉴타입의 관계성 토론
브라이트 노아와 뉴타입의 관계를 두고, 그가 뉴타입 인물들을 주먹으로 다루는 장면이 다시 농담거리로 떠올랐다. 카미유가 폐인이 된 이유마저 브라이트의 강력한 펀치 때문이라는 과장된 해석부터, 뉴타입의 이중성을 무너뜨리는 ‘천연 NT-D’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한편 카미유가 브리지에서 싸움을 벌여 말리려던 것뿐이라는 정석적인 설명도 제시된다. 카이는 브라이트에게 맞고도 올드타입이었다는 사례와 함께, 브라이트가 뉴타입을 알아보는 게 아니라 눈에 띄는 사람을 일단 패고 데려온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전생중기사 루체, 희귀 드롭과 극딜을 모두 챙긴 행운의 히로인
루체는 단순히 아이템을 잘 얻는 ‘쌀먹’형 히로인이 아니라, 희귀 드롭률과 치명타를 앞세워 직접 폭딜까지 넣는 만능 파티원이다. 특히 주인공이 루체의 정보를 바탕으로 스킬을 찍어 극크리 딜러로 육성하면서, 치명타의 방어 무시 피해로 고레벨·특수 몬스터까지 상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행운이 지나치게 높아 희귀 몬스터와 자주 마주치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주인공이 없었다면 파티가 전멸했을 가능성이 크고, 다른 파티에서는 그저 드롭률만 올리는 토템으로 남았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기사와 행운의 도적 조합이 강력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건담 어셈블. 건담베이스 도쿄 전시 이미지
반다이 스피리츠가 10월부터 선보일 미니어처 건프라 게임 ‘건담 어셈블’의 샘플 디오라마가 건담 베이스 도쿄에 전시됐다. 약 5cm 크기의 기체를 조립해 원작 기반 시나리오나 독자적인 전투 상황을 보드게임처럼 즐기는 시리즈다. 10월에는 6체와 게임용 아이템이 들어간 스타터 세트, 확장팩과 도료·붓 세트가 출시되며, 11월에는 화이트 베이스와 무사이 등 13체가 포함된 디럭스 세트도 나온다. 특히 떨어진 스페이스 콜로니를 재현한 대형 지오라마가 눈길을 끌었고, 워해머를 떠올린다는 반응과 함께 콜로니 낙하 장면의 강렬함을 지적하는 댓글도 나왔다.
블루 아카이브 9월 8일 업데이트, 에리카 픽업과 대결전 시작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기점검이 진행되며, 점검 중에는 게임에 접속할 수 없다. 점검 종료 후 청휘석 480개가 우편으로 지급되고, 신규 학생 에리카와 키라라·츠바키(가이드)·우미카·피나(가이드) 픽업 모집이 9월 15일까지 열린다. 임무와 특별의뢰 등 AP를 사용하는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재무용 계산기’를 모아 보상을 확인하는 미니 이벤트 ‘샬레 총결산 with 총학생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 ‘와글와글하며 오손도손하게’는 상설화되고, 전술 대회는 야외 지형의 시즌 11로 변경된다. 대결전에서는 묘귀 쿠로카게 시가전이 시작되며, 미니 스토리 ‘ON AIR:게헨나’ 1~2화도 함께 추가된다.
트럼프의 주식 수익은 모두 미국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
트럼프가 주식 등으로 수천 달러를 벌었지만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이 전해진다. 그는 이를 비판하는 민주당의 지적을 음해라고 받아들였고, 글쓴이는 그동안 사람들이 이런 깊은 뜻을 몰랐다는 식으로 비꼬았다. 댓글에서는 나라를 위한다면 수익을 세금으로 내거나 국민에게 돌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문이 이어졌다. 트럼프를 미국 그 자체로 여기는 듯한 태도와 국민은 손해를 보는데 본인만 이익을 챙긴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올리브영 초청 외국인 커플, 지하철 부정승차 후 직원 조롱 논란
올리브영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커플이 지하철 부정승차로 적발됐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직원이 벌금을 부과하자 두 사람이 직원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채 영상을 촬영하고 조롱했다는 주장이다. 이를 본 이용자들은 초청 주체인 올리브영에 사실을 알리자는 의견을 내놨다. 일부는 해외 방문객으로 초청된 이들이 한국의 교통 규정을 어긴 뒤 오히려 직원을 공개한 점을 문제 삼았고, 싱가포르처럼 처벌이 더 엄격한 곳이 아니라는 반응도 보였다.
팩트체크] 쾌속 베글간 'PC충 광고가 안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
나이키가 PC, 즉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운 탓에 몰락했다는 주장에 의문을 던진다. 주가는 하락했지만 매출과 순이익이 특별히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고, 제미니를 이용한 분석도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댓글에서는 캘빈 클라인과 아디다스도 LGBTQ 지지를 이어가며 영업 중이라는 점이 언급됐다. 나이키의 부진은 몸긍정 운동이나 PC 하나가 아니라 전략 실패 등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라는 지적이 많다.
인도에서 사이다로 유명한 공무원
마하라슈트라주 식품의약안전청장 투카람 문드헤는 취임 직후 식품 위생을 확인한다며 3,000건이 넘는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길거리 음식점부터 호텔, 레스토랑, 피자헛과 맥도날드 같은 유명 프랜차이즈, 대형 배송업체 창고까지 점검해 기준 미달 시설의 영업을 정지시켰다. 단속 대상이 된 업소들은 문드헤가 온다는 소문만 나도 그날 영업을 쉬었다고 한다. 고등법원이 민간기업을 부당하게 단속하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자, 그는 법원 구내식당까지 직접 급습해 무허가·규정 위반 식당을 폐쇄했다. 뇌물을 받지 않는 원칙과 가난한 농촌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력까지 알려지며 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포브스 인도 표지 인물로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