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팩트체크] '극혐PC충' 베글의 '애초에 구매도 안/못함'도 알아보자
PC 성향 소비자와 플러스사이즈 체형의 사람들이 실제로는 관련 상품을 사지 않는다는 주장을 시장 규모로 되짚었다. 글에서는 전 세계 플러스사이즈 의류 시장이 약 3200억 달러, 화장품 시장이 약 3400억 달러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소비력이 없다는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댓글에서는 특히 시장의 약 45%를 북미, 사실상 미국이 차지한다는 점과 국내에도 플러스사이즈 여성복으로 상장한 기업이 있다는 사례가 언급됐다. 반대로 시장 규모만으로 PC 광고의 성공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결국 논쟁의 핵심은 PC를 비판하면서도 실제 소비층의 구매력과 시장 데이터를 제대로 확인했는지에 있다.
pc고 뭐고 게임커뮤답게 굴어
게임이 PC 때문에 망했다는 식의 설명만으로는 콘코드의 실패를 다 담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비싼 가격에 즐길 만한 이유가 부족했고, 게임 자체에도 하자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캐릭터 디자인이 지나치게 기괴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PC를 실패 원인으로 꼽는 것이 오히려 게임에 명예로운 퇴장 명분을 만들어주는 셈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스승이 회초리를 때리는 만화에서 하수와 고수의 차이.
회초리를 든 스승 앞에서 제자가 “나는 왕이 되겠다”는 식의 말을 하자, 이를 두고 하수와 고수의 감상이 갈린다. 하수는 세자도 아닌 아이가 허세를 부린다고 웃지만, 고수는 세자라도 평소에 그런 말을 하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짚는다. 댓글에서는 해당 발언이 현재 왕을 몰아내고 새 왕조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어 사실상 역모라는 설명이 이어진다. 왕이 양위하겠다고 떠보는 상황에서도 세자가 거듭 만류해야 했다는 사례까지 언급되며, 회초리만 맞고 끝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농담이 나온다.
나이키가 몰락했다는걸 세상에 알린 사진
나이키의 러닝 라인업이 한때 라이벌로 꼽히던 아디다스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러닝화 시장 점유율도 몇 년째 회복되지 못한 채 하락세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능성 신발 개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고, 연구개발보다 조던화와 한정판 판매에 치중한 결과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다만 나이키의 전체 규모는 여전히 크며, 러닝화를 편하게 신기 좋은 브랜드가 어디인지 묻는 의견도 나왔다.
IGN코리아 - 오비탈스 리뷰
오비탈스는 90년대 애니메이션을 직접 조작하는 듯한 작화와 연출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본격적인 액션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각적인 매력을 보여주지만, 후반부에는 다소 힘이 빠지고 과거 명작 애니메이션에서 받은 영감에 비해 결정적인 한 방은 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잇 테이크 투나 스플릿 픽션을 즐겼다면 비슷한 협동 재미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들보다 난도가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의견도 있다. 점프 액션보다는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푸는 구간이 많고, 진행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난감한 순간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닌텐도 스위치판은 출시 첫날 약 3.9GB 규모의 업데이트가 배포돼 키카드와 서버 의존성 문제를 두고 이야기가 이어졌다.
반다이몰 9월 11일 출고, 고질라·키르케의 마녀 크시 건담 포함
반다이남코코리아몰 예약 상품들이 9월 11일 금요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고질라 2014·2016·1975 버전과 젯톤, 프리저, 버독, 슈퍼 사이어인4 손오공 등 다양한 S.H.피규아트와 S.H.몬스터아츠 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 버전 크시 건담과 전용 판넬 미사일 옵션 파츠, 메탈빌드 니르바슈와 건담 발바토스도 출고 목록에 올랐다. 예약 고객은 9월 8일 자정까지 마이페이지에서 배송지 정보를 수정할 수 있으며, 물류 사정에 따라 발송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키르케의 마녀 크시 건담을 기다리던 팬은 “오오 키르케 온다아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치하야, 레이싱 게임을 넘어 모터스포츠 정보 방송까지
치하야가 레이싱 게임 방송과 버튜버 심레이싱 대회, F1 그랑프리 동시 시청을 거쳐 모터스포츠 전반을 다루는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포르자 호라이즌 6 홀로라이브 합방과 GT7 심레이싱 대회에도 참여했고, F1 비공식 중계로 시작해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첫 정보 방송에서는 피에르 가슬리의 커리어 첫 폴 포지션 소식이 첫 뉴스로 소개됐다.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파고든 결과 차를 좋아하는 버튜버가 실제 모터스포츠 정보와 중계에 참여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미나토의 바니걸 복장에 쏟아진 감탄
블루 아카이브의 미나토가 바니걸 차림으로 등장한 장면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 팬은 과거 C&C가 바니걸 문화를 소개한 만큼, 오디세이아의 지도자인 미나토가 바니걸을 입는 것도 충분히 어울린다고 풀이했다. 댓글에는 짧은 감탄과 함께 “배우신 분”, “시원하게 이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원신) 어느 순간 확 죽은 뇌피셜
원신 팬덤에서 한때 귀종이 죽은 뒤 산드로네로 개조됐다는 설정 추측이 퍼진 적이 있다. 여기에 귀종이 응광으로 환생했다거나, 종려가 여행자를 재물로 삼아 귀종을 되살리려 한다는 농담까지 더해졌다. 귀종의 정체를 호두, 여행자, 응광, 산드로네, 얼음의 여왕과 연결하는 설이 잇따르면서 소재가 됐다. 플레어블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부활한다는 식의 반박도 나와, 진지한 추측과 농담의 경계가 흐려진 사례로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