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Japan

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요즘 국내에서 핫하게 뜨고 있는 게임장르

킹덤언더파이어와 아트록스부터 임진록, 거울전쟁, 천년의 신화, 노바1492까지 한때 국내에서 사랑받던 국산 RTS 게임들이 한꺼번에 소환됐다. 장보고전·충무공전·삼국지천명처럼 역사와 전략을 결합한 작품부터 창세기전 RTS, 택티컬 커맨더스까지 목록의 폭도 상당하다. 거울전쟁은 몽테크리스토와 잔다르크를 떠올리게 하는 깊고 슬픈 이야기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고, 노바1492를 특히 재미있게 했다는 추억도 나왔다. 다만 대부분의 게임이 오래된 작품인 만큼 ‘요즘 뜨는 장르’라는 제목에는 인터넷이 20년 늦은 것 아니냐는 농담이 이어졌다.

추천18댓글34조회3.5천

프리클이 목격한 남편과 딸 피콜라의 숨겨진 비밀

프리클은 남편과 딸 피콜라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려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피콜라가 성장하면서 보기 드문 강력한 마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집안에는 조금씩 불화가 생겨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클은 남편과 딸 사이에 감춰져 있던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다. 평범해 보였던 가족에게 어떤 비밀이 있었는지가 이야기의 핵심으로 남는다.

추천11댓글2조회633

오디세이 거인 장면이 코스믹 호러처럼 느껴진 이유

영화 속 이타카 군인들은 거인들과 맞서지만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자 그대로 달아난다. 거인들은 해안까지 쫓아와 배를 부수고, 이 장면이 전투라기보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공포처럼 그려진다. 한 관객은 아이의 비명이 나오는 순간부터 상황이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다만 거인의 비중이 예고편과 포스터에 비해 적었다는 아쉬움도 있고, 이후 등장한 마녀 장면이 더 충격적이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원전에서는 거인이 선원들을 잡아먹는 존재로 묘사된다는 설명과, 결국 주인공의 활에 맞아 쓰러진 장면을 두고 ‘그래도 이해 가능한 공포’라는 반론도 이어진다.

추천8댓글9조회466

소울 리버 1·2 리마스터용 한국어 패치 배포

소울 리버 1·2 리마스터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는 비공식 패치가 배포됐다. 리소스 파일만 교체하는 방식이라 게임이 업데이트돼도 패치를 다시 적용할 필요가 없다. 연극적이고 희곡적인 대사가 많은 작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원문의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했지만, 일부 표현은 직역하거나 문장 순서를 그대로 옮겼다. 어둠의 연대기에서는 한글과 영어의 글자 폭 차이로 화면에서 잘리는 부분만 일부 줄였다. 제작자는 어색한 표현이나 개선점을 의견으로 남기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추천7댓글1조회757

니케)한국겜의 순수 운영 이슈는 진짜 말이 안나옴

니케를 오래 사랑해온 이용자가 게임이 운영 문제로 무너질까 걱정돼 이용자 성명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더니아를 비롯한 게임에 애정을 쏟았지만, 많은 돈을 쓴 이용자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현실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과거 캡틴 하츠의 실패 역시 다른 문제보다 운영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떠올리며, 한국 게임들이 비슷한 실수를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댓글에서는 니케에서 유사한 논란이 여러 차례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검수·운영 체계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추천23댓글16조회2.1천

메가박스 동대문 폐점 전 마지막 상영회에 러브라이브·우마무스메 추가

메가박스 동대문점이 2026년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THE LAST SCREENING’ 특별 상영회를 연다. 2008년 개점 당시 가격인 평일 7천 원, 주말 8천 원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와 퍼펙트 블루, 프리큐어 올스타즈F, 진격의 거인 극장판 등이 상영 목록에 포함됐다. 여기에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완결편 1장과 2장,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도 추가됐다. 동대문점을 기억할 수 있는 리미티드 특전은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상영작은 배급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추천4댓글0조회558

인방) 청구 포기가 뭔데!!

청구 포기는 소송을 잠시 끝내는 소 취하와 달리, 법원이 판단을 마친 뒤 판결이 완전히 확정되는 절차로 설명된다. 한 번 청구를 포기하면 같은 내용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소 취하는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지만, 청구 포기는 사실상 최종 결론을 감수해야 해 드문 경우로 여겨진다. 제목의 당황스러운 반응도 두 절차의 차이를 뒤늦게 알게 된 데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추천14댓글0조회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