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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베스트

루리웹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버튜버) 더빙 작업하다가 깨달음을 얻은 이나

이나는 ‘33원정대’ 방송에서 홀로도리 작업으로 니노마에 이나니스를 더빙하며 뜻밖의 어려움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대본 속 대사는 평소 자신이 할 법한 말이 아니어서, 실제 자신이 아니라 게임 속 이나니스를 연기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다른 캐릭터라면 그 인물이 됐다고 상상하면 되지만, 본인과 캐릭터의 경계가 흐린 이나니스를 연기하는 일은 오히려 쉽지 않았다고 한다. 팬들은 홀로그램 속 연기와 실제 방송에서의 목소리 차이를 떠올리며, 결국 ‘자신이 자신을 연기하는’ 상황이 가장 난감하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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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칸나, 냉철한 책임감 뒤에 숨은 다정한 생일

오늘은 블루 아카이브의 칸나가 생일을 맞는 날이다. 맡은 일은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으로 무서운 별명을 얻었지만, 실제로는 키보토스에서도 손꼽히는 침착하고 현실적인 상식인으로 그려진다. 사나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정의를 위해 자신의 입장까지 내려놓을 만큼 곧고, 스스로를 낮춰 말하면서도 누구보다 선량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늘 무거운 책임을 묵묵히 짊어진 칸나에게 오늘만큼은 추리 소설이나 영화, 향긋한 커피와 함께 편히 쉴 시간이 필요하다는 축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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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르스 도안의 섬 퍼스트 건담을 아크릴로 다시 칠한 작품

건담 컨버지# 297번 쿠쿠르스 도안의 섬 퍼스트 건담을 아크릴 붓과 스펀지로 도색했다. 원래 모델의 색감에서 벗어나 흰색 톤과 프레임 색상, 전체 분위기를 새롭게 설정하고, 마킹까지 손으로 직접 그려 넣었다. 무광 스무스클리어로 마감했으며 작업에는 하루가 걸렸다. 라이터와 십원짜리 동전을 곁에 둔 사진으로 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다른 주인공 기체들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마킹을 전부 손으로 그렸다는 점에 감탄하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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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7 확장팩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기능

문명 7 확장팩 Earthrise에서는 기술과 유닛 능력을 이용해 타일의 지형과 보너스를 직접 바꾸는 기능이 처음 도입됩니다. 단순히 식량이나 생산력 같은 산출량을 높이는 수준이 아니라, 평지를 언덕으로 바꾸거나 해안과 육지 지형을 전환하는 방식까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툰드라·사막·열대 같은 생물군계를 마스터하면 해당 환경에 맞는 능력과 보너스도 해금됩니다. 전 지구적 기온과 배출량, 기후 변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토목 공학 시설도 함께 추가됩니다. 다만 일부 이용자는 이런 요소가 문명: 비욘드 어스나 알파 센타우리에서 이미 보였던 방향과 비슷하다고 보고, UI 개선이 먼저라는 의견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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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원이 달라 병 걸린다는 음식

일본에서는 타코야끼 기계로 문어를 넣지 않은 타코야끼를 만들어 밥반찬으로 먹고, 오코노미야끼 역시 밥과 함께 즐긴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밀가루 음식에 밥을 곁들이는 조합이 낯설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도 전을 반찬으로 먹거나 김치볶음밥에 김치를 곁들이는 만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조합이 의외로 괜찮다는 사람도 있었고, 타코야끼는 문어 맛이 강한 요리가 아니라 다른 재료를 넣어도 무난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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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디 싱크, 캘빈클라인 새 속옷 모델로 등장해 호평

《기묘한 이야기》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알려진 배우 셰이디 싱크가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속옷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를 두고는 배우의 귀여운 이미지와 광고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나왔다. 과거 플러스사이즈 모델을 내세웠던 캠페인과 비교하며 브랜드의 모델 기용 방향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일부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의 유행이 플러스사이즈 수용 운동에도 영향을 줬다고 봤다. 포즈와 의상 디자인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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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프렁크 작다고 까는 테슬람

제네시스의 프렁크가 작다는 지적에 테슬라 지지자가 사이버트럭의 넓은 프렁크를 내세우며 맞섰다. 이에 사이버트럭은 다른 풀사이즈 픽업보다 적재함이 작고, 견인 중 프레임이 떨어지는 결함까지 거론돼 픽업트럭의 핵심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는 반박이 나왔다. 프리미엄 SUV나 쇼퍼드리븐 차량과 픽업트럭은 가격이 비슷해도 용도와 구조가 다르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결국 프렁크가 넓어도 아이스박스 말고 어디에 쓰겠느냐는 식의 냉소적인 반응이 많았고, 테슬라를 둘러싼 열성적인 논쟁이 종교 같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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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록색약이 의외로 헷갈리지 않는다는 캐릭터

적록색약이 캐릭터 색상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이야기하다가 헐크와 가모라가 비교됐다. 헐크는 밝은 장면에 자주 등장하고 초록색이 워낙 선명해 색이 헷갈리지 않지만, 가모라는 어두운 배경과 피부색 때문에 구분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를 두고 가모라의 피부색을 평범한 어두운 피부톤으로 받아들였다는 농담과, 오히려 그런 표현이 인종차별 아니냐는 장난스러운 반박이 이어졌다. 색약이나 색맹이 실제로 보는 색이 다른 사람의 색감과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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