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더빙 작업하다가 깨달음을 얻은 이나
이나는 ‘33원정대’ 방송에서 홀로도리 작업으로 니노마에 이나니스를 더빙하며 뜻밖의 어려움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대본 속 대사는 평소 자신이 할 법한 말이 아니어서, 실제 자신이 아니라 게임 속 이나니스를 연기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다른 캐릭터라면 그 인물이 됐다고 상상하면 되지만, 본인과 캐릭터의 경계가 흐린 이나니스를 연기하는 일은 오히려 쉽지 않았다고 한다. 팬들은 홀로그램 속 연기와 실제 방송에서의 목소리 차이를 떠올리며, 결국 ‘자신이 자신을 연기하는’ 상황이 가장 난감하다는 데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