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
보배드림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추석 앞둔 알바생 무단결근 뒤 퇴사에 자영업자 분통
추석을 앞두고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두 달 넘게 일한 아르바이트생이 하루 연락을 끊은 뒤 그만두겠다고 통보했다. 며칠 전부터 아프다며 조퇴했지만 실제로는 PC방에 가려던 사실도 알게 됐다고 한다. 홀서빙으로 채용된 직원은 주방 일을 배우고 싶었는데 가르쳐주지 않는다며 따졌고, 업주는 주방에 배치하면 곧바로 그만둘 사람이라며 황당해했다. 업주는 직원의 신상 공개와 고소까지 생각할 만큼 분노했지만, 댓글에서는 추석 보너스와 군필자 채용 조건을 언급하며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업주는 명절 보너스와 매출 달성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병철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자폐 아들을 둔 부모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홀로 남게 될 자폐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 부모는 그가 자신의 삶에 큰 길잡이가 되어줬다며 감사와 추모를 전했습니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바라는 마음도 이어졌습니다.
보통 로보락 청소기 5년정도 쓰면 망가지나요??
55만 원을 주고 산 로보락 S6 MaxV를 약 5년 사용한 뒤, 한동안 뜸했던 청소기를 다시 켜려다 와이파이 연결 무한 로딩 문제를 겪었다. 여러 차례 재연결을 시도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물티슈로 직접 닦는 편이 오히려 더 깨끗하고 편할 때도 있다며 구매를 후회했다. 댓글에는 배터리를 교체해 오래 사용 중이라는 사례부터, 가전제품은 브랜드와 상관없이 몇 년 만에도 고장 날 수 있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와이파이 초기화나 서비스센터 방문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조언도 있었다.
비상! 강원도 형들 도와주세요 ㅠㅠㅠ
이틀 뒤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을 앞둔 글쓴이가 숙소를 강릉역 근처로 잡았지만 맛집과 관광지를 전혀 정하지 못해 추천을 부탁했다. 인터넷 검색 결과는 광고처럼 느껴진다며, 부모님이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보는 다찌 스타일 횟집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에는 강릉역 주변 스끼다시 횟집이나 호텔 식사권을 권하는 의견이 나왔고, 주문진의 비싼 횟집은 먹을거리가 많다는 추천도 이어졌다. 한편 부모님 두 분만 보내드리면 되지 왜 함께 가느냐는 장난 섞인 지적이 등장해 여행지 추천보다 가족 여행 동행을 둘러싼 설전이 더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두 글에 등장한 ‘반명 유튜브 명단’과 이명박·이준석 언급
황희두 이름과 함께 ‘반명 유튜브 명단’이라는 표현이 제시되며, 현 상황에 대한 비판과 이 대통령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바람이 이어진다. 글쓴이는 앞으로 1년이 금방 지나갈 것이라며 현재의 나라를 걱정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 댓글에서는 과거 황희두가 이명박과 이준석을 존경했다는 지적과, 반명을 외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는 의견이 맞섰다.
일본서 내몰리는 한국사장님들
일본에서 한국인 사업자들이 영업에 제약을 받거나 밀려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도 외교적 상호주의에 따라 같은 수준의 제한을 적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이용자는 태국의 외국인 사업자 고용 조건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 제한 등을 사례로 들며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주장을 과장한 것 아니냐는 반론도 제기됐다.
반년채 범인 못잡은 경찰
분실한 카드를 주운 남성이 사흘 동안 전국 곳곳을 돌며 결제하고, 180만 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CCTV 영상이 확보됐지만, 사건 발생 후 반년이 지나도록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비교적 적고 처리해야 할 사건이 많아 수사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얼굴 영상만으로는 동선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인력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드디어 진짜 연임독재 하는구나ㅋㅋ
작성자는 지지율 하락세를 언급하며 교섭단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굳이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주장에도 반발합니다. 댓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추진을 독재로 규정하며 사형이나 수감까지 거론하는 격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반대로 연임해 반대 세력을 정리해 달라는 비꼬는 지지성 의견도 등장해, 같은 사안을 두고 극단적으로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법 처리와 총선 이후 정국 변화를 전망하는 댓글도 보입니다.
현대차, 100개 모델 물량 공세로 폭스바겐·토요타를 정조준하다
한때 저가 소형차 엑셀의 품질 문제로 미국 코미디언들의 조롱을 받던 현대차가 완전히 달라졌다. 현대차·제네시스는 지난해 세계에서 424만 대를 판매하며 폭스바겐에 이은 글로벌 3위 완성차 업체로 올라섰고, 2030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27만 대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 생산능력은 약 50만 대 늘어나며, 같은 기간 완전 신차와 업데이트 모델 100종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GV90과 고성능 마그마, 대형 SUV 볼더 양산형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로봇 아틀라스 생산과 웨이모·모셔널의 로보택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품질 개선, SUV 중심 전환, 유럽 출신 디자이너 영입 등이 과거의 위기를 반전시킨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15만km 뒤 배터리 건강도, 테슬라보다 앞선 메르세데스·현대차·BMW
중고 전기차 배터리 조사에서 15만km 주행 후 메르세데스 EQA의 배터리 건강도(SoH)가 94%로 가장 높았고, 현대 아이오닉 5와 BMW i4가 뒤를 이었다. 현대 코나 EV와 볼보 XC40 리차지도 상위권에 올랐지만, 테슬라 모델 Y는 90.3%, 모델 3는 88.9%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조사에는 차량의 배터리관리시스템 수치 대신 OBD 기반 측정 방식이 사용됐다. 소용량 배터리는 같은 거리를 달리는 데 충전 횟수가 많아 더 빠르게 노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같은 모델끼리도 배터리 상태 편차가 최대 13.5%포인트에 달했다. 다만 최하위 모델도 15만km 뒤 원래 용량의 86% 이상을 유지해, 결과가 테슬라 배터리의 내구성이 낮다는 뜻으로 단정되지는 않는다.
2028 기아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닮은 각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공개
기아가 2028년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스포티지의 양산형 차체가 고온 테스트와 견인 평가 중 포착됐다. 위장막 사이로 드러난 신형 모델은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각진 차체와 분리형 세로 헤드램프·테일램프를 갖춘 모습이다. 후면 개구부는 낮아져 짐이나 반려동물을 싣기 편해질 전망이며, 물리식 도어 손잡이와 버튼도 유지된다. 실내에는 대형 통합 디스플레이와 플레오스 커넥트 운영체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242마력, 380Nm를 내는 1.6리터 터보 하이브리드와 최대 100km 수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예상되지만, 견인력 향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