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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진짜 미쳤다는 7세 고시 학원 입학시험 문제 근황

입시시험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만 5세 안팎의 어린아이에게 고등학교 수능 모의고사 수준의 문제를 풀게 하는 학원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직 한글 받아쓰기를 하던 나이와 비교하면 지나치게 이른 교육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일부는 원어민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풀 수 있는 수준인지 되묻기도 했다. 선행학습이 영재성과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며, 수능의 문제 풀이 기술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반면 어린 나이부터 고시를 준비시키는 방식이 아이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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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흉내 낸 남자, 독일 극우정당에서 쫓겨난 이유

한 남자가 히틀러의 연설 제스처와 자주 쓰던 단어, 특유의 발음까지 연구해 철저하게 따라 했다. 그런데 정작 독일의 한 극우정당에서는 그를 반기지 않고 내쫓은 것으로 전해진다. 너무 노골적으로 히틀러를 재현한 탓에 당에서도 부담을 느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댓글에는 아직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때인데 대놓고 급하게 행동해 손절당한 것 같다는 지적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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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쥐들이 싸우는거 본적있음?

런던 지하철 선로 위에서 쥐 두 마리가 서로 맞붙어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마리가 달아나거나 피하는 대신 정면으로 부딪히며 대치하는 장면이 이어져, 흔히 보기 어려운 쥐들의 ‘일기토’처럼 보인다.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진 뜻밖의 동물 싸움이 영상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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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리고 야구장까지 가서 물만 먹고 옴.

딸을 데리고 야구장에 온 아빠는 치킨을 사달라는 질문에 회사에서 받은 공짜표 덕분에 겨우 왔다고 답한다. 경기 관람의 설렘보다 간식값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적인 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댓글에서는 사진 속 인물이 훗날 야구선수가 된 것 아니냐는 농담과 함께, 가족의 숙명에서 벗어난 사람이라는 해석도 이어졌다. 테이블석에 앉아 있으면서도 물만 마셨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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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추리소설에 남긴 대표 클리셰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는 문장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화자가 범인이거나, 밀실에 갇힌 사람들 사이에서 살인이 벌어지고, 탐정이 마지막에 모두를 불러 모아 진상을 밝히는 설정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평범한 할머니가 명탐정으로 활약하거나 탐정이 현장에 가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 제목 속 사건 명칭이 미끼인 반전까지 등장한다. 댓글에는 추리소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거의 다 해낸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전부 최초는 아니어도 대표적인 형식을 만든 실적은 확실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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