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는 7세 고시 학원 입학시험 문제 근황

입시시험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만 5세 안팎의 어린아이에게 고등학교 수능 모의고사 수준의 문제를 풀게 하는 학원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직 한글 받아쓰기를 하던 나이와 비교하면 지나치게 이른 교육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일부는 원어민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풀 수 있는 수준인지 되묻기도 했다. 선행학습이 영재성과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며, 수능의 문제 풀이 기술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반면 어린 나이부터 고시를 준비시키는 방식이 아이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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