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Japan

보배드림 베스트

보배드림 베스트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NolJapan이 요약해 소개합니다.

반년채 범인 못잡은 경찰

분실한 카드를 주운 남성이 사흘 동안 전국 곳곳을 돌며 결제하고, 180만 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CCTV 영상이 확보됐지만, 사건 발생 후 반년이 지나도록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비교적 적고 처리해야 할 사건이 많아 수사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얼굴 영상만으로는 동선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인력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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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ㄷㄷㄷㄷㄷ

김민석의 발언을 두고 보배드림 이용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쪽에서는 국익을 중심에 둔 원론적인 협력 발언이라며 무작정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봤다. 반면 과거 보수 정권에서 듣던 표현을 민주 정권에서 듣게 됐다며 당혹감을 드러내거나, 향후 국민의힘과의 합당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해석하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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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짜 연임독재 하는구나ㅋㅋ

작성자는 지지율 하락세를 언급하며 교섭단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굳이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주장에도 반발합니다. 댓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추진을 독재로 규정하며 사형이나 수감까지 거론하는 격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반대로 연임해 반대 세력을 정리해 달라는 비꼬는 지지성 의견도 등장해, 같은 사안을 두고 극단적으로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법 처리와 총선 이후 정국 변화를 전망하는 댓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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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0개 모델 물량 공세로 폭스바겐·토요타를 정조준하다

한때 저가 소형차 엑셀의 품질 문제로 미국 코미디언들의 조롱을 받던 현대차가 완전히 달라졌다. 현대차·제네시스는 지난해 세계에서 424만 대를 판매하며 폭스바겐에 이은 글로벌 3위 완성차 업체로 올라섰고, 2030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27만 대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 생산능력은 약 50만 대 늘어나며, 같은 기간 완전 신차와 업데이트 모델 100종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GV90과 고성능 마그마, 대형 SUV 볼더 양산형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로봇 아틀라스 생산과 웨이모·모셔널의 로보택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품질 개선, SUV 중심 전환, 유럽 출신 디자이너 영입 등이 과거의 위기를 반전시킨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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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km 뒤 배터리 건강도, 테슬라보다 앞선 메르세데스·현대차·BMW

중고 전기차 배터리 조사에서 15만km 주행 후 메르세데스 EQA의 배터리 건강도(SoH)가 94%로 가장 높았고, 현대 아이오닉 5와 BMW i4가 뒤를 이었다. 현대 코나 EV와 볼보 XC40 리차지도 상위권에 올랐지만, 테슬라 모델 Y는 90.3%, 모델 3는 88.9%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조사에는 차량의 배터리관리시스템 수치 대신 OBD 기반 측정 방식이 사용됐다. 소용량 배터리는 같은 거리를 달리는 데 충전 횟수가 많아 더 빠르게 노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같은 모델끼리도 배터리 상태 편차가 최대 13.5%포인트에 달했다. 다만 최하위 모델도 15만km 뒤 원래 용량의 86% 이상을 유지해, 결과가 테슬라 배터리의 내구성이 낮다는 뜻으로 단정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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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기아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닮은 각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공개

기아가 2028년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스포티지의 양산형 차체가 고온 테스트와 견인 평가 중 포착됐다. 위장막 사이로 드러난 신형 모델은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각진 차체와 분리형 세로 헤드램프·테일램프를 갖춘 모습이다. 후면 개구부는 낮아져 짐이나 반려동물을 싣기 편해질 전망이며, 물리식 도어 손잡이와 버튼도 유지된다. 실내에는 대형 통합 디스플레이와 플레오스 커넥트 운영체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242마력, 380Nm를 내는 1.6리터 터보 하이브리드와 최대 100km 수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예상되지만, 견인력 향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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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브레이크 오일 없는 전자식 제동 채택

테슬라의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스티어링휠과 페달뿐 아니라 전통적인 유압식 제동 장치도 없는 형태로 공개됐다. 브레이크 오일과 브레이크 라인, 중앙 마스터실린더 대신 각 바퀴 캘리퍼에 전자제어 액추에이터를 달아 제동력을 직접 전달한다. 조향 역시 스티어링 칼럼 없이 전자 신호로 제어하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 방식이다. 이 구조는 배관과 부품을 줄여 제조 비용을 낮추고, 제동 때 바퀴마다 힘을 다르게 배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실제 공급업체와 규제상 허용 여부는 아직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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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연설하시는데

대표님이 연설에 나선 장면을 두고 최소 5천 명은 봐야 한다는 말이 붙었습니다. 사진 속 엄중한 표정을 강조하며 시청자 수를 채워야 한다는 식으로 농담한 대목입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이런 장면을 일부러 찾아보는 사람이 실제로 있느냐는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그런 사람도 있다는 답이 달렸습니다. 마지막에는 민티가 얼마나 오래 활동할지 지켜보자는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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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이 조져놓은 개헌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이 국민 뜻에 따라 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뒤, 개헌 논의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커졌다는 주장이다. 글쓴이는 이재명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 요건 강화를 언급한 점은 상식적인 제안으로 보면서도,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지 않는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재명이 연임 의사를 부인하면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관련 발언이 반복돼 의심을 키운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일부는 야당의 협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개헌 논의가 정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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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 죽어나간다는 불꽃축제

불꽃축제를 두고 새들이 피해를 입거나 죽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조명과 폭발음이 동물에게 좋을 리 없다며 환경단체와 동물단체가 왜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새를 좋아하는 인물을 겨냥한 조롱은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있었고, 전쟁과 고양이의 조류 포식 문제까지 거론됐다. 행사에 세금 100억 원이 쓰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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