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채 범인 못잡은 경찰
분실한 카드를 주운 남성이 사흘 동안 전국 곳곳을 돌며 결제하고, 180만 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CCTV 영상이 확보됐지만, 사건 발생 후 반년이 지나도록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비교적 적고 처리해야 할 사건이 많아 수사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얼굴 영상만으로는 동선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인력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