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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풍 AI 열풍에 원작자의 반응은 의미도 재미도 없었다
지브리풍으로 사진을 바꾸는 AI 이미지가 한동안 유행했지만, 지브리 원작자는 이를 두고 “의미도, 재미도 없다”고 말했다. 회사 발표자료에 팀원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꿔 넣는 사례가 불편했다는 의견부터, AI 업계에서 처음 크게 번진 유행인 만큼 의미가 있었다는 반론까지 나왔다. 단순한 유행이었다는 평가와 실제로 재미있었다는 반응도 함께 이어졌다.
김수현 배우 관련 유게 여론중 제일 웃기면서도 역했던 댓글
김수현을 둘러싼 당시 온라인 논쟁에서 한 이용자는 비판의 배경에 잘생긴 남성을 향한 남성들의 질투가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자는 잘생긴 남자를 질투하지 않는다는 통념을 반박하며, 아내까지 언급한 대목을 두고 상상 속 배우자 아니냐는 비꼼도 덧붙였다. 댓글에서는 이런 주장이 ‘현실 여자는 관심 없다’는 오타쿠식 레퍼토리와 닮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예쁜 여성을 좋아하는 여성 사례를 들어 성별 일반화를 반박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당시에는 중립적인 입장만 밝혀도 비난받았다는 회고와 함께, 사안마다 근거가 약한 주장이 추천을 많이 받는다는 비판도 나왔다.
미국 스트리머를 노린 경찰 허위신고, 벌써 아홉 번째 스와팅
미국 스트리머가 시청자의 허위신고로 경찰이나 특수부대가 출동하는 ‘스와팅’을 또 당했다. 스와팅은 스트리머의 집에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신고해 무장 경찰력이 출동하게 만드는 악의적인 행위다. 해당 스트리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금까지 벌써 9번째 피해라고 전해졌다.
유튜버 마리코리아의 동생에게 스토커가 붙었다는 소식
유튜버 마리코리아의 채널 운영자가 동생을 둔 인물로 소개됐다. 그런데 해당 동생을 대상으로 스토커가 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내용이나 스토커의 정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도연 주연 ‘가능한 사랑’, 베니스에서 명연기 극찬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에서 주목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도연의 연기를 두고 100년에 한 번 나올 수준이라는 극찬이 전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도연이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영화·영상 정상회의서 K콘텐츠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영화·영상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 K콘텐츠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적인 영상산업 협력과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랑스 현지에서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수출과 투자 기회를 넓히는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리센느, KCON LA 2026서 ‘러브어택’과 ‘프리티걸’ 무대
리센느가 KCON LA 2026 무대에서 ‘LOVE ATTACK’ KCON 버전과 ‘Pretty Girl’을 연이어 선보였다. 두 무대 모두 Mnet 방송으로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리센느를 응원하며 더 크게 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멤버들을 향해 온 세상을 물들이라는 애정 어린 응원도 보냈다. 전날 시상식 무대까지 좋았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며 최근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백진희, 2027년 1월 23일 캐나다 거주 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결혼식은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서로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내고, 백진희는 배우 활동도 계속 이어간다.
바키)한가지 결점만 빼면 인성이 완벽한 인간
띵호잉루는 정신적으로 무너진 드리앙을 챙기고, 독에 중독된 바키에게 음식을 만들어 회복을 돕는 인물이다. 자신을 대신해 다친 도일을 업고 강을 건너며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기본적으로는 호인에 가깝다. 하지만 무술 이야기가 시작되면 중국무술에 대한 자부심이 폭주해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중국무술을 부정하는 중국인이라는 점에서 그 결점 자체가 웃음 포인트가 되며, 팬들은 그 집착까지 포함해야 띵호잉루라는 캐릭터가 완성된다고 본다.
페이트)또 연기된 작품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 완결권인 10권의 발매 일정이 봄에서 여름, 가을로 차례로 미뤄진 데 이어 다시 연기됐다. 봄에서 여름으로 바뀐 것은 애니메이션을 본 뒤 내용을 추가한 영향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일정 변경은 작가의 건강 문제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작가는 국가지정 난치병을 앓는 상황에서 연재를 이어왔고, 지난해와 올해 집필 중 쓰러지기도 했다. 여기에 기관지염과 위궤양 등 여러 건강 악재가 겹친 것으로 전해진다. 완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결말 관련 준비를 미리 해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팬들은 무리하지 않고 작품을 계속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반응이다.
잭 크레거, 레지던트 이블 이후 프랜차이즈 연출 거절
잭 크레거 감독이 캡콤 게임을 원작으로 한 레지던트 이블 영화를 예외로 두고, 앞으로 다른 프랜차이즈 영화는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의 요구와 기존 설정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작업보다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는 크레거가 직접 구상한 레지던트 이블 세계관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콘스탄틴 필름에 제안하면서 성사됐고, 셰이 해튼과 함께 각본을 썼다. 감독은 해당 세계관에서 이어질 만한 추가 이야기 아이디어도 갖고 있지만, 직접 연출하지 않고 다른 감독에게 넘길 가능성을 열어뒀다. 팬들 사이에서는 개성이 강한 감독인 만큼 프랜차이즈 틀에 묶이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의견과, 예고편에서 기존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블루 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을 향한 시청자 평가가 분노로 바뀐 과정
블루 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을 본 시청자들의 평가는 초반과 후반이 크게 달라졌다. 처음에는 저예산 티가 나도 못 볼 정도는 아니라며 이해하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기대를 높인 뒤 후반부에서 실망을 안겼다는 반응이 쌓였다. 게임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한 연출과 원작 캐릭터·장면의 왜곡도 비판을 받았다. 특히 반복되는 발차기 장면과 이오리 관련 연출, 이른바 ‘민철행 골리앗’ 장면은 애니메이션을 상징하는 밈처럼 남았다. 결국 시청자들의 감정이 아쉬움에서 격한 분노로 변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웃긴 감상 포인트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