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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사회·시사 화제. 커뮤니티 이슈 인기글 모음
성경 한 권만 보라는 가르침이 해석과 비판을 막는 이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외국어와 고대 역사, 수사학, 교리서 등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성경의 모든 문장이 문자 그대로 오류가 없다는 뜻보다, 그 안의 복음적 메시지가 핵심이라는 해석이다. 시대적 배경과 여러 기록을 함께 살피면 성경 구절을 이용해 성도에게 노동이나 헌금을 요구했던 가르침이 본래 취지와 다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런 비판을 피하려고 다른 책은 틀렸으니 자신이 가르치는 성경만 보라고 한다는 설명이다. 댓글에서는 필사와 번역 과정의 오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문자주의를 함께 비판했다.
러 "독일, 전쟁 원한다. 사실상 선전포고"
러시아가 독일을 향해 전쟁을 원한다며 사실상 선전포고를 했다고 비난하자, 이에 대한 반박이 이어졌다. 독일이 남의 나라 공항에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으로 사보타주를 벌여놓고 비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는 주장이다. 러시아가 나치와 프로파간다를 들고나와도 이제 그 말을 믿어줄 나라는 없을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댓글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선도 제대로 밀지 못하는 러시아가 왜 독일과 폴란드까지 상대로 전선을 넓히려 하느냐는 지적과, 독일군의 군사력 확대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맞붙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안내에 팝콘 할인권 제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보상 안내 메시지를 받은 이용자가 제시된 보상 내용을 확인했다. 안내에 포함된 것은 현금성 보상금이 아니라 팝콘 할인권이었다. 이용자는 영문으로 적힌 ‘Compensation’과 ‘Reward’의 표현 차이를 짚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상으로 팝콘 할인권을 제시한 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적절한 보상인지 의문을 제기한 상황이다.
독일 AFD돌풍은 선녀로 보이는 나라
독일 극우 정당 AfD의 약진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 사례로 오스트리아가 거론됐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네오나치 성향으로 비판받아 온 극우 정당이 총선에서 승리했고, 창립 당수 역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SS 무장친위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이를 오스트리아의 나치 독일 병합 역사와 연결해 불편한 농담으로 표현했다. 댓글에서는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점과 함께, 유럽 전역으로 극우 열풍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는 오스트리아 극우 세력이 러시아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럽 내부가 아닌 러시아를 겨냥해야 한다고 비꼬기도 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여론 씹1창난 건 미국인들 멍청한 게 아니라 빅테크들 업보임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처음엔 민주당 지지 지역을 중심으로 세금 감면과 각종 혜택을 받으며 들어섰다. 하지만 전기·수도 사용량과 소음은 크게 늘어난 반면, 일자리와 세금 기여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쌓였다. 빅테크들이 규제가 강화되자 공화당 지지 지역으로 옮겨갔지만, 그곳에서도 주민 생활에 부담을 주고 혜택만 챙긴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집을 잃거나 물과 전기 사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에게 미래 세대를 위한 희생을 요구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AI 경쟁을 위해 주민 여론과 민주주의를 희생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등장한 배경에는 빅테크의 반복된 책임 회피가 있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