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약 처방 받았네요. 깔깔
어제 사진관에 증명사진 찍으러 갔다가 또 '그 증상' 이 와버려서 급히 집에 와서 잠들었는데, 제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한 모양이에요. 알바를 간다느니 어쩌니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말이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늘 정신의학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예 뭐, 우선 공황은 당연히 확정이고 조울증에 우울증 거기에 신나는 알콜의존증까지 추가로 증정받고 왔습니다. 우선 술 안마시는건 당연한거고요. 여기서 더 진행되면 알콜성치매+조현병으로 발전된다고 강력하게 경고를 하시니,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