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한국 자원 투입 요구에 반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의 자원과 지원 투입을 기다린다는 내용이 전해지자, 동맹국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맞느냐는 반발이 나왔다. 글쓴이는 한국이 명분 없는 전쟁에 참여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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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의 자원과 지원 투입을 기다린다는 내용이 전해지자, 동맹국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맞느냐는 반발이 나왔다. 글쓴이는 한국이 명분 없는 전쟁에 참여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극우 성향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1당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fD는 이민자 배척과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나치 과거사에 대한 독일의 반성을 ‘자학’으로 규정하고 역사적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장기 경기침체와 난민·이민 정책에 대한 불만이 이번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AfD가 향후 중앙 정치의 주도 세력으로 부상하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중단, 대러 제재 완화와 러시아산 가스 재도입 등을 둘러싸고 유럽의 안보·외교 질서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미국에서 기밀 해제된 자료를 통해 카터 행정부가 호메이니의 신정정부 수립 과정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란 총리 모사데그의 석유 국유화와 개혁을 막기 위해 영국과 미국이 호메이니를 지원했고, 그 결과 현재의 이란 체제가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 미국이 이란을 적대하면서도 이란·콘트라를 통해 무기를 제공하고, 1980년대 이란산 석유 수입을 일부 허용했다는 맥락도 함께 언급된다. 댓글에서는 미국의 정권 개입이 이란과 중남미 등에서 장기적인 독재와 혼란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란 신정정부가 군부 인사를 숙청했다가 이란·이라크 전쟁이 시작되자 일부를 다시 활용했다는 사례도 거론됐다.
불꽃축제를 두고 새들이 피해를 입거나 죽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조명과 폭발음이 동물에게 좋을 리 없다며 환경단체와 동물단체가 왜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새를 좋아하는 인물을 겨냥한 조롱은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있었고, 전쟁과 고양이의 조류 포식 문제까지 거론됐다. 행사에 세금 100억 원이 쓰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신약 임상 청탁 의혹을 둘러싸고 해명과 추가 녹취 공개가 이어지며 여야 공방이 커지고 있다. 정기국회에서는 부동산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장관 후보자 적격성을 놓고 충돌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첨단산업 협력과 중동 정세를 논의한다. 이란 전쟁 파병 검토와 미군의 유조선 타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도 높아지는 가운데, 네팔 대홍수 복구와 한국 긴급구호대의 생존자 구조 소식도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삼성전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가 이어졌고, 태풍 피해와 쌀쌀한 날씨·미세먼지 예보가 함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