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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웃긴 글·짤.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 : 도로시 너의 여행에 나도 끼워줘.img
도로시는 오즈의 양철나무꾼처럼 따뜻한 마음, 즉 심장을 갖고 싶다고 외친다. 그런데 이를 본 사람들은 동화 속 심장 찾기를 영화 터미네이터의 존 코너 찾기와 연결했다. 심장을 얻으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커스가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이어지고, 이미 몸속에 따뜻한 우라늄 코어가 있는 인물이 심장을 찾는다는 설정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사라 코너를 찾으러 가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더해지며 오즈의 나라와 터미네이터 세계관이 뒤섞였다.
팩트체크] '소고기 금지하면서 수출은 허가하는 인도' 베글을 알아보자
인도에서 소고기 소비와 소 도축을 제한하면서도 수출은 허용한다는 주장을 두고, 위생 문제를 근거로 삼는 설명의 허점을 짚었다. 인도의 위생 관리 체계는 전국적으로 존재하지만, 소 도축 규정은 국가 차원에서 일괄 강제되지 않아 주와 직할령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수출 역시 언제나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경우에는 제한된다는 반박이 이어진다. 따라서 이런 차이를 무시한 채 인도를 ‘더러운 나라’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 확인보다 혐오 밈에 기대는 주장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댓글에서는 과도한 국뽕과 외국 혐오가 결합하는 현상, 인도 자체가 특정 밈의 대상이 된 상황을 함께 비판했다.
님들 중장비 불도저가 사실 한자인거 알고있었음?
중장비 불도저를 한자 ‘불(不)·길 도(道)·돼지 저(猪)’로 풀어, 맷돼지가 뚫지 못하는 길은 없다는 뜻이라는 농담이 나왔다. 육중한 기계가 앞을 가리지 않고 밀어버리는 모습에 억지로 한자 뜻을 붙인 방식이다. 댓글에서는 사이비를 영어처럼 꾸민 말장난과 링딩동을 언급하며 가짜 어원 개그를 이어 갔다. 공자가 고대에 영어까지 섭렵했다는 식의 반응도 붙어, 황당한 해석을 더 크게 키웠다.
워터픽 첨써봤는데 ㄷㄷ
워터픽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물로 치아 사이를 씻어내는 치실 정도를 예상했지만, 실제 분사력은 거북왕의 물대포처럼 강하게 느껴졌다고 전합니다. 사용 직후 거울에 물방울이 튀고 잇몸에서 피가 비쳤다는 경험담도 이어졌습니다. 잇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처음 사용하는 경우 통증과 출혈이 생길 수 있고, 깊이 낀 치석까지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치간칫솔과 치실을 함께 쓰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부터 교정 중인 사람에게는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까지, 구강 관리 도구별 장단점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