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LA 주말, 광어 회덮밥과 백립·스페어립 비교
남가주에 갑자기 비가 내린 주말, 집에서 광어 회덮밥과 돼지갈비를 차려 먹었다. 점심에는 광어와 채소를 밥에 넣고 슥슥 비볐고, 다음 날이 노동절인 덕분에 샴페인과도 곁들였다. 돼지갈비는 백립과 스페어립을 각각 소스에 발라 구워 비교했는데, 백립은 야들야들한 식감이, 스페어립은 담백한 고기 맛이 돋보였다. 어머니가 준비한 사이드 메뉴도 식탁을 채웠으며, 함께 나온 애호박전은 소주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인마트에서 비슷한 애호박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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