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야한 냄새를 풍긴다는 신생 레이싱 팀 ㄷㄷ
완주만 해도 성공으로 여겨지던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첫 시즌부터 베테랑 팀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신생 팀이지만 영리하고 공격적인 주행으로 벌써 포인트를 따내며 기대 이상의 출발을 보였다. 팬들은 불닭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리버리와 ‘마그마’ 한글 로고가 특히 멋지다는 반응이다. 현대차가 F1 무대에서 완주를 넘어 득점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게 됐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팀 이름과 차의 분위기를 두고는 묘하게 야한 느낌이 난다는 농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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