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대회 해설진의 연속 실수에 채팅창이 UFC로 변한 날
원제: 올해 있었던 히오스 대회 해설진 발언 논란들

히오스 대회에서 스랄 플레이가 꼬이자 해설진이 “스랄은 종족부터 트롤”이라고 말하며 채팅창의 거센 항의를 불렀다. 이후 해설진은 첸을 챔피언이라고 잘못 말하고, 애쉬를 설명하다가 오버워치 영웅이라고 수습하는 등 아슬아슬한 발언을 이어갔다. 채팅창은 매번 “뭐라고 했냐”라며 칼과 십자가를 찾는 농담으로 받아쳤고, 해설진은 간신히 상황을 넘겼다. 마지막에 신캐가 나오면 다시 대회를 열겠다는 말에는 시청자들이 사실상 다음 대회는 없다는 뜻 아니냐며 웃었다. 블리자드 공식 후원이 아닌 팬과 스트리밍 플랫폼 지원 대회였다는 점에서, 대회가 열린 것 자체를 반가워하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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