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의 예측, AI가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할까
원제: 카이스트 교수 '조만간 놀고먹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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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가 노벨상급 AI 군단과 인간이 경쟁하기는 어렵다며, 사람이 일하는 시대가 끝나고 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은 하버보슈법으로 질소비료를 대량 생산하게 된 뒤 식량 생산에 필요한 노동력이 크게 줄어든 사례를 들며, AI가 비슷한 규모의 노동 해방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그 혜택이 모든 계층에 고르게 돌아갈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돈과 권력, 명예를 가진 이들이 모두가 놀고먹는 세상을 원하지 않을 수 있고, 교수가 말한 ‘조만간’도 수년부터 수백 년까지 넓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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