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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11도 예보, 포천·철원·제천 이야기였다

원제: 내일 최저 기온 11도라는 기사 보고 너무 쫄 필요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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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최저기온 11도’라는 예보만 보면 전국이 갑자기 초겨울처럼 변하는 것 같지만, 해당 기온이 예상된 곳은 포천·철원·제천이었다. 평소에도 추운 지역인 만큼 그 동네라면 11도쯤은 감수해야 한다는 식의 농담이 이어진다. 10월 군번으로 102보충대에서 추위를 겪었다는 경험담과 제천의 대표 명물이 날씨라는 말도 나왔다. 반면 서울은 16도 안팎으로 내려간 듯하고, 태백의 기온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는 반응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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