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55도, 에어컨과 전기 없이 버틴 생활의 현실
원제: 체감온도 53-55도에서 에어컨 없이 살아본 썰.SSUL

체감온도 53~55도에 이르는 곳에서 에어컨 없이 지낸 경험담이 전해졌다. 전기가 불안정해 선풍기도 하루 종일 틀 수 없었고, 습식 사우나 같은 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숨쉬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은 바람이 드는 그늘에 몸을 뉘어 버텼으며, 작은 상처도 쉽게 곪고 음식은 한 시간 만에 상할 정도였다. 여기에 쥐와 개, 고양이, 닭, 뱀, 원숭이, 벌레까지 방에 들어와 더위를 피할 틈도 없었다. 댓글에서는 40도 이상일 때 선풍기를 사람에게 직접 쐬면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실제 장소가 동남아인지 아프리카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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