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했는데..." 일본서 내몰리는 한국인 사장님들 '한숨' [자막뉴스] / YTN
일본 정부가 중국계 자본과 페이퍼컴퍼니를 겨냥해 경영·관리 비자 요건을 강화하면서 한국인 자영업자들도 영향을 받게 됐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본에 체류하는 경영·관리 비자 소지자 가운데 중국인이 절반 이상이고, 중국 내 재산을 옮기려는 자본이 유입됐다는 배경이 거론됩니다. 문제는 한식당·반찬가게·미용실 등을 운영해 온 한국인 교민들이 대부분 500만~1000만엔대 소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3년의 유예 기간 안에 3000만엔의 자본금을 증명하고 상근 직원까지 고용해야 해 상당수에게는 사실상 사업을 접어야 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지적입니다. 외교부와 대사관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 조치가 한일 관계의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 글은 인벤 오픈이슈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이슈 인기글
나이키 주가 80% 하락, 18년 만에 S&P 100 제외
나이키가 5년 동안 주가가 80% 하락한 뒤 18년 만에 S&P 100 지수에서 제외됐다는 내용의 게시물이다. 게시자는 이를 두고 나이키의 경영과 브랜드 전략을 비판했다. 댓글에서는 재고 손실, 유통 전략, 제품 품질과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끔직한 40대 취업 현실
40대 취업 현실을 다룬 게시물이 높은 조회 수와 추천을 기록했습니다. 댓글에서는 40대 이후 취업 난도가 높아지고, 폐업이나 실직 뒤 재취업이 막막하다는 경험담이 이어졌습니다. 낮은 임금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 AI 확산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고용 불안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게 참 한자 교육 얘기 나올 때 마다
게시물은 한자어의 구성 한자를 알아도 실제 단어 뜻을 바로 유추하기 어려운 사례를 가격, 대상, 기상예보, 가속도 등으로 정리했습니다. 작성자는 한자 지식보다 독서 부족이 핵심 원인일 수 있다며 초등 한자교육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댓글에서는 기초 한자교육은 필요하다는 의견과 독서량을 늘리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맞섰습니다.
유시민의 '필패론'을 다시 읽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명 선언', '결별'이라는 해석이 곧바로 따라붙었다. 나는 다르게 읽었다. 유시민을 늘 옳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다만 자신의 정치적 지위나 욕망에 흔들려 저 정도의 말을 던질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의 어두운 시간을 통과하며 나는 그의 말에서 위로를 받았고, 현실을 견디는 지혜를 얻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한마디만으로 그 모든 시간을 뒤집을 생각이 없다. 그렇게 읽는 이유는 세 가지다.
유시민을 비평하는 뉴이재명들의 기이함
친명 언론 뉴스토마토에서 실시한 대통령 지지율이 40%다. 리얼미터는 6주째 하락이다. 전당대회 끝나고 호남에서 9%가까이 빠지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유시민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비평을 했다. 그런데 뉴이재명은 유시민의 논리를 깨는 것이 아니라, 그의 ‘동기’를 어림잡고 조롱한다. 뉴이재명 학자나 비평가들은 유시민이 숨은 동기가 있다거나 무의식을 분석했다고 평론한다. 처참한 수준이다. 댓글은 더 처참하다. 지금 주장과 관계없는 오래전 사건을 끌고 와 인물부터 깎아내린다.


